고종실록38권, 고종 35년 10월 1일 陽曆 1번째기사
1898년 대한 광무(光武) 2년
- 고종실록38권, 고종 3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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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재와 민영기에 대한 징계를 사면하고 이도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병식을 통진군으로 3년 동안 귀양보내다
- 8월 20일에 경효전에서 전작례를 거행할 것을 명하다
- 경효전에 가서 주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
- 이경직과 홍계훈의 사판에 예조 낭청을 보내 치제하다
- 민영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효전에 가서 주다례를 지내고 함녕전에 나가 경효전의 세 번째 제사에 쓸 축문에 친압하다
- 태의원에서 경효전의 세 번째 기신제를 대신이 대신 지내도록 할 것을 청하다
- 민계호를 궁내부 특진관에, 이호익 등을 중추원 1등의관에 임명하다
- 이최영이 독립 협회를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
- 노상욱이 역적을 처벌할 것을 청하다
- 김익로가 청년회와 독립회를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
- 남용진이 유생들로 하여금 다시 성균관에 들어가 경서와 역사를 강론하고 익히게 하기를 청하다
- 태의원에서 경효전의 전작례와 작헌례를 섭행할 것을 청하다
- 경효전에 가서 세 번째 기신제를 지내고 계속해서 전작례를 거행하다
- 여양 부원군과 여성 부원군 내외, 민승호의 사판에 비서 승을 보내 치제하도록 하다
- 궁내부에 소속된 직원 중 증치 건을 반포하다
- 김영수와 민영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효전의 3주기 제사를 친행할 때 참가한 관리들에게 시상하다
- 신기선에게 한 달분 녹봉을 감하다
- 경현수 등이 역적들의 공술에 나온 사람들을 연루죄로 처벌할 것을 청하다
- 윤치호 등이 의관들을 다 쫓을 것을 청하다
- 의정부에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명하다
- 궁내부 대신 이재순 이하를 소견하다
- 박제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반역 음모죄인 김홍륙 등 3명을 교형에 처하도록 하다
- 민상호를 농상공부 협판에 임명하다
- 신기선, 이인우를 모두 파면시키다
- 서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병식을 특별히 놓아줄 것을 명하다
- 윤치호가 심순택 등을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
- 심순택이 상소를 올려 사직할 것을 청하다
- 윤치호를 중하게 견책하도록 명하다
- 박정양에게 의정의 직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
- 김 조이의 태형을 속죄시키고 유배지로 보내게 하다
- 대궐 안을 엄숙하게 하고 토목 공사를 그만두라고 명하다
- 조병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병시의 장례 비용을 넉넉하게 보내게 하다
- 경효전에 가서 삭제를 지내고 이어 희생과 제기를 살펴보다
- 경효전에 가서 삭제와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
- 고영희를 탁지부 협판에, 김정근을 친위 제1연대장에 임명하다
- 조병식을 의정부 찬정에 임명하다
- 고영희에게 대신의 임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
- 이도재가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민영찬에게 대신의 임무를 서리하라고 명하다
- 협회가 치안을 방해하는 것을 금지시키다
- 윤용선에게 특별히 대광보국숭록 대부의 품계를 주다
- 민병석을 궁내부 대신에 임명하다
-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의정 윤용선에게 칙유하다
- 윤용선이 상소를 올려 의정 벼슬을 받지 않을 것을 청하다
- 의정 윤용선에게 칙유하다
- 내부 대신, 경무사, 한성부 판윤을 견책하다
- 윤용구를 궁내부 특진관에, 이용교를 영국, 독일, 러시아, 이탈리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공사관의 3등참서관에 임명하다
- 황제와 황태자의 건강이 회복된 것과 관련하여 권정례를 거행하고 진하를 받고 대사령을 반포하다
- 경효전에 가서 진전에 나아가 별다례를 지내다
- 이기동을 처벌할 것을 명하다
- 진하할 때의 차비관 이하와 세자 시강원과 익위사의 관리 이하에게 시상하다
- 민영소에게 특별히 가자하도록 하다
- 박정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윤치호 등이 독립 협회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
- 윤용선에게 봉상사 도제조를 겸임시키다
- 김병시에게 충문공, 정범조에게는 문헌공, 한장석에게는 효문공이라는 시호를 내리다
- 이종건 등이 전주 건지산의 나무를 찍고 몰래 무덤 쓰는 것에 대하여 상소를 올리다
- 무명 잡세를 없애고 의소청과 진민소를 짓지 말라고 명하다
- 윤용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윤치호 등이 심상훈, 민영기 등의 죄를 규탄하는 상소를 올리다
- 윤용선이 상소를 올려 사직할 것을 청하다
-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고 절제없는 사치에 대해 논의하다
- 윤용선이 재차 상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신태휴를 경무사에 임명하다
- 오늘날 급선무로 해야할 일에 대하여 조령을 내리다
- 박정양 등이 관민 공동회에서 주장한 여섯 가지 강령을 적어서 보고하다
- 조병식과 유기환에게 모두 가자하도록 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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