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종실록110권, 성종 10년 윤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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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하를 받다
- 집의 윤민이 김서형을 절도사로 제수하는 것을 반대했으나 듣지 않다
- 황해도 관찰사 이맹현에게 사신 접대 형식에 대하여 교서를 내리다
- 평안도 관찰사 현석규에게 사신을 영접하라는 교서를 내리다
- 광릉 부원군 이극배를 관반으로 삼다
- 경기와 하삼도 관찰사에게 부처된 김경·유호지 등을 상경시키도록 교서를 내리다
- 영안남도 절도사 김서형에게 평안도의 변방 방비에 대해 유시하다
- 이흠석에게 어유소의 지휘를 기다리라는 교서를 내리다
- 현석규·김교·이맹현에게 군사를 징발하는데 있어서 신중을 기하라고 전교하다
- 영안도 관찰사 이덕량에게 남도의 정병 1천 명을 뽑고 군기를 정제하라고 전교하다
- 예조와 사헌부에 혼인법 조항의 불합리성에 대해 전지하다
- 간통·살인죄를 범한 학생 박종손과 사비 근비를 참형에 처하다
- 원접사 권감이 하직하다
- 의주 선위사 이훈이 하직하다
- 도사 선위사 한언이 하직하다
- 가산 별위사 김계창이 하직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대사간 박안성이 김서형은 절도사로 적당치 않음을 논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선위사 어세겸·신정·박건이 하직하다
- 삼전에 진연하고 종친과 입직한 장수·경연관에게 음악을 하사하다
- 징발하는 인원과 물품에 대해 삼도 체찰사 어유소에게 내린 사목
- 인원 징발에 대해 영안남도 절도사 김서형에게 내린 사목
- 경연에 나아가다
- 영안도 관찰사 이극돈이 하직하다
- 이칙을 형조 참의로, 이덕숭을 행 사헌부 집의로 삼다
- 병조와 체찰사에게 죄인들이 서정에 공을 세워 속죄하는 것을 허락하도록 전교하다
- 영안도 경차관 조위가 부령 해변에서 배를 출발시켰음을 치계하다
- 이세좌 등이 수군을 증가시키기 위한 시책과 명경의 강화를 청하니 이를 받아들이다
- 평안도 관찰사 현석규가 고청 일행이 강을 건넜음을 치계하다
- 종친·재추와 통사 등이 사신과 더불어 서로 문답하는 절목을 내리다
- 개성부 선위사 이파와 이경동이 하직하다
- 벽제 선위사 정창손 외 8인을 중국 사신을 맞이하는 직책에 임명하다
- 정효종이 건주위 정토의 부당함을 간하는 상소문을 올리니 정승에게 의논시키다
- 제도의 관찰사·절도사에게 교서를 내려 정군이 될 만한 사람을 찾아내도록 하다
- 평안도 절도사 김교에게 마상선을 많이 만들도록 교서를 내리다
- 종사관 신중거·조석보에게 군사를 거느리고 만포 등에서 기다리라는 교서를 내리다
- 김서형에게 군사를 거느리고 만포 등지에서 기다리라는 교서를 내리다
- 정승 등이 어서에 의거하여 사신과 문답하는 절목을 아뢰다
- 개성부 선위사 이파와 별선위사 이경동에게 사신의 노정을 늦추라는 교서를 내리다
- 동래군 정난종을 관반으로 삼다
- 체찰사 어유소에게 갑주·궁시·의복·잡물을 하사하다
- 벽제 선위사 영의정 정창손과 예조 판서 이승소가 하직하다
- 우의정 홍응과 공조 판서 유지를 중국 사신이 돌아갈 때의 벽제 선위사로 삼다
- 동부승지 노공필을 벽제 별선위사로 삼다
- 가산 별선위사 우승지 김계창이 사신과 대담한 내용을 아뢰다
- 평안도 도체찰사 윤필상에게 전교하여 도의 방비를 철저히 하라고 하다
- 삼도 도체찰사 어유소를 야인 토벌을 위한 군대의 원수로 삼다
- 박숙달이 사신을 보고 와서 아뢰니 사신에게 줄 필·묵 등을 준비하라고 전교하다
- 원접사 권감이 사신을 선위하였던 일에 대해 치계하다
- 평안도 별선위사 우부승지 변수에게 회정하는 사신에게 줄 선물을 가져가게 하다
- 평안도 절도사 김교에게 연변의 방어를 엄중히 하라고 유시하다
- 병조에 하숙부와 신주를 서용하라고 전지하다
- 임금이 칙사를 맞아 의식대로 칙서를 받고 파병에 따른 문제를 말하다
- 우부승지 변수에게 사신이 지나게 될 각역의 마필 상태를 살피라고 교서를 내리다
- 통사 최유강과 장자효에게 중국 관헌에게 대답할 내용에 대해 사목을 내리다
- 사신이 명주를 사서 가져가지 아니하다
- 좌승지가 사신에게 임금의 선물을 가져갔으나 일부만 받고 나머지는 사양하다
- 임금이 모화관에 거둥하여 사신에게 잔치를 베풀고 파병의 문제점을 말하다
- 관반 권감 등이 홍제원에서 사신을 접대하다
- 통사 장자효와 최유강이 요동에 보내는 자문을 가지고 사신을 뒤따라 가다
- 선위사 이숭원 등이 개성부에서 사신을 접대하다
- 서정하는 대장 어유소 외 장수들을 인견하고 서정에 관한 작전을 논하다
- 종친이 진연하기를 청했으나 사지에 있는 사졸을 생각하여 거절하다
- 정승 등과 의논하여 고사리의 만호를 첨절제사로 승격시키다
- 상참을 받다
- 대간이 도체찰사를 보내는 것에 반대하니 정승과 의논하여 이를 그대로 따르다
- 삼도 체찰사 어유소에게 윤필상을 후원으로 보내지 못한다고 유시하다
- 평안도 절도사 김교에게 어유소를 후방에서 응원하라고 유시하다
- 평안도 관찰사 현석규에게 연변의 방비를 철저히 하라고 유시하다
- 사신이 봉산에 이르러 연회를 받다
- 조하를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국 대마주 태수 종정국이 사람을 보내어 토산물을 바치다
- 이경동이 군대를 점검할 조관을 보내도록 청하니 정승과 의논하여 이를 따르다
- 병조·호조·예조·도총부의 당상관과 경연관에게 충훈부에서 잔치를 하사하다
- 상참을 받다
- 시강관 성숙이 과장의 감시와 채점 방법을 강화하기를 청하니 의논하여 아뢰게 하다
- 충훈부에 잔치를 내려 주다
- 시독관 이세광이 창덕궁 중수의 중지와 복세암의 철거를 청했으나 듣지 않다
- 승정원에 무신 중에 파직된 사람은 서용하고 유배된 사람은 소환하라고 전교하다
- 삼도 체찰사 어유소에게 군사를 무휼하는 일에 곡진하라고 유시하다
- 현석규와 김교에게 군대를 철저히 점검하여 유산됨이 없도록 하라고 유시하다
- 공조 판서 유지를 보내 삼도 체찰사 어유소에게 잔치를 베풀어 주게 하다
- 주강에서 철군 후의 방비책과 역로의 운영에 대한 일을 의논하다
- 정승 등에게 국경에 남아 방비하는 군관의 수효를 의논하여 아뢰도록 명하다
- 김영유 등을 보내 표문과 전문을 받들고 북경으로 가서 정조를 하례하도록 하다
- 선위사 유지에게 인원의 점검과 연회에 참석할 인원 등에 대한 사목을 내리다
- 통사 장양을 시켜 도망해 온 중국 사람 홍사만을 요동으로 풀어 보내게 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일본국의 대마주 태수 종정국을 비롯한 4인이 토산물을 바치다
- 강원도 관찰사 이극균이 하직하다
- 대사간 박안성이 마음대로 군사를 내보낸 이맹현을 논핵하니 후일에 논하기로 하다
- 체찰사 어유소에게 군대의 기동을 신중히 하여 사졸의 안전에 유념하라고 유시하다
- 판윤 정문형이 폐비 윤씨 집에 담을 쌓도록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성건 등이 폐비 윤씨 집에 담을 쌓도록 청했으나 받아들이지 않고 이들을 책망하다
- 이조에 영서도·금교도의 찰방에는 사무를 잘 아는 사람으로 임명하라고 전교하다
- 한치형·이숙기·윤호·안초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승정원에 전교하여 임시로 석강을 그만두기로 하다
- 경기 관찰사 여자신이 한사문과 상피함을 들어 사직을 청하니 한사문을 체직시키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시강관 성숙이 각도의 도사로 하여금 감사의 직무를 기록하게 할 것을 청하다
- 삼도 체찰사 어유소에게 야인에 대한 방비를 철저히 하라고 유시하다
- 상참을 받다
- 대간들이 이맹현을 국문하도록 청하니 이를 받아들이다
- 박안성이 전조의 권한이 한 가문에 있음을 들어 이육의 체직을 청하니 이에 따르다
- 무신을 남행에 임용하고 육조 외의 육시 칠감의 관직에 등용될 수 있도록 명하다
- 경기 관찰사 여자신이 하직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호조 정랑 정찬 등 5인이 윤대하다
- 사복시에 전지하여 제안 대군에게 말 1필을 내려 주도록 명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병조에 역로의 성폐에 관계되는 절목을 찰방이 직접 보고하게 하라고 전지하다
- 상참을 받다
- 경연에 나아가다
- 각도의 관찰사에게 임용할 만한 인재가 있으면 천거하라는 교서를 내리다
- 경상도 밀양에 읍성을 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