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21권, 고종 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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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인 이인명 등 789명을 석방하라고 명하다
- 민영우를 공조 참의에 임명하다
- 경복궁에 있던 조보를 훔쳐간 죄인들을 신문하도록 하다
- 김기석을 어영 대장에, 민병석을 참의군국 사무에 임명하다
- 과거에 부당하게 응시한 엄주하를 체포하여 수군으로 보내도록 하다
- 춘당대에 나아가 제술로 강을 대신하여 일차 유생 전강을 행하다
- 영의정 김병국이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하다
- 종묘와 영녕전에 나아가 전알하다
- 관북의 과거 입격자수를 늘리도록 하다
- 남병사를 함경남도 통어사로 고치다
- 호남의 수해 입은 백성들을 구휼하도록 명하다
- 하동 등 고을의 표호와 엄호에 휼전을 베풀다
- 홍은모를 이조 참의에, 이용관을 전라우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
-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
- 이용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창녕현의 선혜청 미태를 돈으로 대납하도록 의정부에서 아뢰다
- 이원일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
- 인정전에 나아가 추도기를 설행하다
- 조석여를 홍문관 제학에 임명하다
- 진전에 나아가 다례를 행하다
- 인천 제물포의 각국 조계 장정을 체결하다
- 유기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과거의 폐단을 단속하는 문제에 관하여 의정부에서 아뢰다
- 춘당대에 나아가 친군을 연조하다
- 식년 감시 초시의 일소와 이소의 시관을 소견하다
- 구휼사업을 도와준 금산 군수 등을 표창하다
- 홍철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각국의 개시장을 용산으로 정하다
- 심순택을 우의정에 임명하여 군국사무를 총괄하도록 명하다
- 민영목을 시강원 우빈객에, 김영수를 좌부빈객에 임명하다
- 우의정 심순택에게 하유하다
- 조보를 훔친 죄인들의 공술을 형조에서 보고하다
- 해방 아문의 포병 비용을 각 궁방의 면세결 이자에서 충당하도록 하다
- 춘당대에 나아가 친군을 연조하다
- 우의정 심순택에게 재차 하유하다
- 여주와 풍덕 등의 고을 세곡을 호조와 선혜청의 경비로 보충하게 하다
- 민응식을 규장각 직제학에 임명하다
- 춘당대에 나아가 구일제를 행하다
- 평안 감사 민응식을 소견하다
- 춘당대에 나아가 친군을 연조하다
- 우의정 심순택이 재상직을 사양하는 상소를 하다
- 강화 진무영 포량을 해방 아문에 넘기도록 하다
- 우의정 심순택에게 세 번째로 하유하다
- 개성 유수영에서 해서에 있는 병인년 별비곡의 모조를 획급하도록 하다
- 이원명을 판의금부사에 임명하다
- 나졸들이 사관청을 파괴한 난동사건에 관해 좌변포도청에서 보고하다
- 사관청을 파괴한 나졸들을 엄벌하도록 하다
- 춘당대에 나아가 일본 병제를 보고 일본 공사를 접견하다
- 상소를 올린 우의정 심순택에게 비답을 내리다
- 감독이란 호칭을 친군 영사로 고치고 장군의 직임을 거친 사람으로 차임하도록 하다
- 해방 총관에게 밀부 등을 만들어 주게 하다
- 이교헌을 총융사에 임명하다
- 당오전과 울릉도에 관하여 이경렬이 상소하다
- 변경을 방비하는 일 등에 관하여 윤선주가 상소하다
- 네 번째로 우의정 심순택에게 하유하다
- 친군 군사 훈련에 참가한 전영의 장수와 군사 이하에게 시상하다
- 전 병사 정기택을 어영 중군에 임명하다
- 군기시를 기기국에 이부하다
- 해방 총관이 강화 유수를 겸하도록 하다
- 각 군영은 친군영이, 금군과 별초기사는 병조 판서가 관할하게 하다
- 김윤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친군영사들이 군무사 당상을 겸임하게 하다
- 교련 생도 출신 박응학 등을 부장 자리에 단부하게 하다
- 군사 편제 절목을 정하도록 명하다
- 김윤식을 예문관 제학에 임명하다
- 다섯 번째로 우의정 심순택에게 하유하다
- 용호영, 금위영, 어영청, 총융청을 친군 사영에 이부할 것에 대한 절목을 확정하도록 하다
- 우의정 심순택이 세 번째로 상소하다
- 여섯 번째로 우의정 심순택에게 하유하다
- 영광 등 고을의 재난을 당한 사람들에게 휼전을 베풀다
- 한경원을 대사헌에 임명하다
- 사관청을 파괴한 나졸을 신문하다
- 다음 고종 21년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