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18권, 중종 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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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전 감선하다
- 영녕전 별제에 친히 향축을 전하다
- 대사헌 남곤 등이 종묘 관원에 대한 추고를 청하다
- 홍문관 부제학 이자화가 친제에 풍악을 쓸 것을 청하다
- 종묘에 친제하다
- 사정전에 나가 군신을 연방하다
- 소릉 추복을 다시 의논하여 아뢸 것을 전교하다
- 대사헌 남곤 등이 소릉 추복을 재촉하다
- 구언하는 전지를 내리다
- 송일이 소릉 추복을 의논하다
- 체옥을 속히 심리할 것을 전교하다
- 종묘·사직과 능·전에 모든 집사를 택차하고 목욕 재계토록 명하다
- 구수영에 대해 전교하다
- 헌부에 모든 관서에 폐습을 고치도록 전교하다
- 태백성이 주현하다
- 정원이 환어를 청하다
- 양사가 구수영의 일을 아뢰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탄일의 하례를 정지토록 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내자 주부 허연·선공 참봉 홍사부 등의 파직을 명하다
- 함경도 관찰사 정광필이 1품 가자를 사양하다
- 박열·성세순·권홍의 체직을 명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예조가 삭망전과 고묘의 일을 아울러 의정할 것을 청하다
- 홍숙·이장곤·민상안·이유청·서극철·이희맹·이지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경기의 도계 진상을 감하도록 명하다
- 의금부 당상 김응기가 만손의 일을 아뢰다
- 송일을 산릉 총호사로 삼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대신이 정전에 거처하기를 청하다
- 송일이 소릉의 제사를 택정하도록 청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양사가 이지방 등 서용의 일을 아뢰다
- 개성부 유수 이굉이 치사하다
- 홍숙이 형조 판서를 사양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김양언을 금부에 내리다
- 대간이 자산 군수 정전과 거창 현감 신경광의 체직을 청하다
- 신영홍에게 자급을 주고 윤희평의 방면을 명하다
- 송일이 소릉을 살필 것을 의논하다
- 대간이 충훈부의 계청을 추고토록 청하다
- 전라·경상 양도의 변장에게 변방의 경계에 대하여 유고하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송일 등이 현릉을 살피고 돌아와 도형을 가지고 아뢰다
- 관상감 제조 김응기가 소릉 봉심의 결과를 아뢰다
- 양사가 소릉 추복의 전지 개제를 청하다
- 소릉 천장을 전교하다
- 송천희·신옥형·이윤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함경도 진휼 경차관 한효원이 기민에 대한 치계를 올리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장령 허지가 사직하다
- 송일 등이 실록각을 열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소릉의 국기를 회복하라 명하다
- 정부에 폐위 추복에 대해 전교하다
- 친히 소릉 망제의 향축을 전하다
- 대간이 홍약침 등 관리 서용의 일을 아뢰다
- 이사균·김극핍·김근사·조원기·이자화·이항·박소영·황성창·홍경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직·종묘·영녕전의 향축을 친히 전하다
- 후원에서 친잠 습의를 행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방물·결채·가요의 정지를 명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정부에 직사의 적폐를 제거토록 명하다
- 해주 사람 김숙경의 아들 김수원에 정문을 내리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병조 판서 신윤무가 왜노에 대한 경계를 아뢰다
- 충훈부의 추고를 명하다
- 홍문관이 경연에 나갈 것을 청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최인을 판결사로 삼다
- 친열을 정지하다
- 함경도 관찰사 정광필이 명천 혁파에 대해 장계하다
- 삼도감이 천장할 때 복색 단자의 글을 의논하다
- 대간이 고안정 정에 대한 제수를 개정토록 청하다
- 정원에 천릉시 백성에 대한 구휼책 마련을 전교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도감이 천릉의 일을 회계하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양사가 전의 일을 아뢰다
- 양사가 전의 일을 아뢰다
- 영의정 유순정의 발인을 염려하는 전교를 하다
- 후원에서 친잠례를 행하다
- 송일이 경례의 행사를 의논하다
- 중외에 교서를 내리다
- 백관이 중궁전에 진하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여주 교수 심의가 십의잠을 올리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
- 나인들의 노주연을 행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