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8권, 선조 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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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원이 학문은 본원을 함양하는 것이고 정치는 신하를 신임하는 데 있음을 진언하다
- 헌부가 임진에 대한 가선 대부 가자를 환수하기를 청하다
- 간원이 사사로운 부탁을 들어준 덕양군 이기를 탄핵하다
- 경상도 군적 경차관 정이주가 병으로 사직하니 체직시키다
- 간원이 덕양군의 파직을 청하다
- 조강이 있다
- 헌부가 강릉 참배를 정지하지 말라고 아뢰다
- 조강이 있다
- 우상 노수신에게 복상을 명하다
- 안복의 옥사와 관련 정원남과 심진을 잡아다 국문하라는 전교
- 경연에서 고려의 서견을 추증하기를 청하다
- 안복을 석방하지 말라고 명하다
- 종 곤이가 제물에 쓸 잣을 훔친 죄를 계복하자 사형은 감하다
- 김우옹이 상의 명에 따라 육잠을 짓고 상소하다
- 대간이 안복의 일을 정계하니 상이 풀어주게 하다
- 홍섬·이탁·최흥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종강 10두를 옥당에 내리다
- 이조에 통보한 홍문록의 5권 이상인 사람 13인 명단
- 이산해·이윤덕·신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강에서 ‘정치의 아름다움’을 의논하다
- 중전의 탄일이라 옥당이 문안하다
- 경회루에서 상이 2품 이상 문무관을 시험하다
- 윤의중·이잠·정응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강릉에 제사지내다
- 대간이 장령 최흥원과 정언 이정형의 체직을 청하다
- 박응복을 장령으로, 박숭원을 정언으로 삼다
- 경연에서 유희춘이 진강하고, 김안국의 자손을 서용할 것을 아뢰다
- 정원이 김굉필·정여창의 시호, 김안국 자손의 서용, 노산군 능묘수를 취품하다
- 김우옹이 귀향하다
- 경연에서 유희춘이 진강하고, 《강목》의 서법을 아뢰다
- 경연에서 유희춘이 진강하고, 지행론, 주자의 제자, 호안국 등을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