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종개수실록12권, 현종 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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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이 나타나다
- 광해군의 딸이 졸하여 장례 물품을 지급하다
- 대사간 남구만이 공안의 개정을 청하자 비국에서 반대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장령 이유가 고 평성 부원군 신경진의 천장에 관련해 내린 분부의 환수를 청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이성징을 형조 참의로, 유여량을 전라 병사로 삼다
- 희정당에 나가 신하들을 인견하고 시정을 논의하다
- 달이 우성을 범하고, 혜성이 나타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의정부와 육조에서 동지의 물선을 올리다
- 예조에서 평성 부원군 신경진의 이장에 담군·조묘군·전수 지급을 건의하다
- 대사간 남구만 등이 경상도 각영의 물선군 혁파와 포자 금지를 건의하다
- 대사간 남구만 등이 동지를 맞아 선정을 기원하는 차자를 올리다
- 개성부에 여역과 우역이 치성하다
- 새벽부터 운기가 끼고, 밤에 혜성이 나타나다
- 대사간 남구만 등이 의영고 직장 성운한의 사판 삭제를 청하다
- 전 집의 윤선거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음식물을 지급하게 하다
- 상이 희정당에 나가 침을 맞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상이 침을 맞다
- 혜성이 나타나다
- 병조 판서 김좌명과 청풍 부원군 김우명이 집의 이단상의 상소로 인해 상소하다
- 무인인 첨지 조박과 행 부호군 안경 등이 상소하여 시폐를 진달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이민서를 헌납에 임명하다
- 장령 이유가 석지형을 위해 변명한 유수 오정위를 추고할 것을 청하다
- 상이 희정당에 나아가 침을 맞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상이 침을 맞다
- 제주 시재 어사 윤심이 돌아와 제주의 상황과 폐단을 보고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판윤 이완과 병조 참의 이원진을 체차하다
- 구언 전지에 응한 대사헌 송준길의 상소문
- 혜성이 나타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상이 침을 맞다
- 윤원거·오정일·홍처후·윤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장령 이유가 오부의 방역이 불균등한 폐단을 아뢰다
- 집의 이단상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
- 군정의 폐단을 진달한 충청 감사 이익한의 상소문
- 혜성이 나타나다
- 우찬성 송시열이 상소하여 사직을 청하다
- 재상·간관·인재·민곤·청탁에 대해 진달한 안산 군수 최효건의 상소문
- 혜성이 나타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공가에 진 빚을 징수하는 것에 대한 조항을 정하게 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박장원을 공조 판서에 임명하다
- 위원 군수 조현을 잉임시키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사사로이 생전복을 바친 청풍 부원군 김우명을 추고하다
- 군정의 폐단에 대해 논의하여 한정을 충정하는 규식을 정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행 판중추부사 정유성의 졸기
- 혜성이 나타나고, 달이 태미 동원으로 들어가다
- 멋대로 계의 하인을 사역시킨 낭선군 이우를 추고하다
- 부세의 폐단을 아뢴 유학 박문개의 상소문
- 혜성이 나타나다
- 송시철·이광적·남이성·윤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간 남구만 등이 면대를 청하여 시정을 아뢰고 김좌명의 파직을 청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훈련 도감과 각 아문의 둔전 가운데 민전이 함부로 소속된 것을 혁파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홍중보를 병조 판서에 임명하다
- 경기 우도 암행 어사 여성제가 돌아와 수령들의 치적을 보고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희정당에 나가 초복을 행하고, 죄인 김석홍의 일에 대한 의견들을 듣다
- 육진 순시의 강화를 건의하고, 북로의 폐단을 아뢴 이조 판서 김수항의 상소문
- 혜성이 나타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대사간 남구만 등이 김좌명에 대한 파직 요청이 배척당한 것으로 인피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비망기를 내려 대사간 남구만 등을 체차하다
- 좌상 홍명하, 영상 정태화, 우상 허적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영돈녕부사 김우명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경기 수령들에게 치적에 따른 상벌을 시행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장령 이유가 대사간 남구만 등을 체차시킨 명을 환수할 것을 계청하다
- 부응교 김만기 등이 차자를 올려 남구만 등을 체차시킨 명을 환수할 것을 청하다
- 혜성이 나타나다
- 좌상 홍명하, 우상 허적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