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59권, 숙종 4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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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구를 우참찬으로 삼다
- 조성복을 장령으로 삼다
- 김재로·이의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강원도 정선군에서 서리로 초곡이 죽다
- 헌부에서 남양 부사와 풍덕 부사의 개차를 아뢰다
- 강화하는 표문에 대한 여산군 방의 상소문
- 굶주린 백성에게 열흘 양식을 주어 돌려보내다
- 패선 청국인을 구제하여 청국으로 압송하다
- 임금이 유술·서몽량의 일을 따르다
- 송성명의 전록에 관한 상소문
- 도승지 이관명이 옥당의 신록에 관해 건의하다
- 임금이 명화적에 관해 의논하여 아뢸 것을 하교하다
- 정박중인 황당선을 청국에 압송케 하다
- 이기익을 승지로 삼다
- 장령 조상복의 명경과 초시에 대한 상소문
- 이조 참의 이택의 전록에 관해 변명한 상소문
- 유성이 천강성에서 나오다
- 조명봉·김상윤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피막에서 굶주리는 자를 구제하다
- 살해 죄인 상금을 처벌하다
- 공조 판서 조태채가 박상극 등의 사죄를 상소하다
- 서울 백성의 진휼과 구제를 하교하다
- 예조에서 문원공 김장생의 봉안을 건의하다
- 이민영·황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평안도 관찰사 조태로가 관에서 졸서하다
- 헌부의 건의로 전 사서 유척기를 추고하다
- 평안도 성천부에 얼음과 우박이 내리다
- 정시의 설행과 과거의 폐단 등을 논의하다
- 사간 조명봉·장령 조성복을 체차하다
- 안중필·김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조 참판 정호의 사직에 관한 상소문
- 헌부에서 임상극 등의 석방명 취하를 아뢰다
- 증 영의정 문원공 김장생에 관한 유고문
- 민진후·홍우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증 영의정 문원공 김장생에 관한 반교문
- 유생 김도기 등이 이상채의 상소에 대해 변명하는 상소문
- 열성 위판 봉안한 함흥 본궁에 비석을 세우다
- 김보택·심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부에서 금천 군수의 개수를 건의하다
- 이희조·이정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금천 군수 전시원을 개차하다
- 영의정 김창집 등이 시수 죄인을 감단하여 아뢰다
- 영의정 김창집이 북한에 경기 감영 설치를 건의하다
- 홍만조를 좌참찬으로 삼다
- 이사명의 관작을 회복시키다
- 영의정 김창집과 금부 당상 등이 시수 죄인의 경중을 검토하다
- 강릉부에 서리가 내리다
- 이정주·홍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윤선거·윤증의 관작을 추탈하다
- 경기 암행 어사 김재로가 복명하다
- 충청도 도신이 염병자를 계문하다
- 염병자의 구료를 하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