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군일기50권, 연산 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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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을 들이게 하다
- 유자광이 고을 수령이 진상을 빙자하여 사냥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아뢰다
- 명정전에서 문무 급제자의 명단을 발표하다
- 재변으로 무능한 관리를 파면하는 것은 불가함을 말하다
- 햇무리 지다
- 쌀과 콩을 유자광에게 보내다
- 콩알만 한 진주를 구하게 하다
- 각도에서 삼도자를 바치게 하다
- 연어알을 별도로 바치게 하다
- 영산과 법성 두 창고를 군산포로 옮기는 일에 대하여 윤필상·성준·이극균이 의논하다
- 기신재에 조관 대신 내시를 보내게 하다
- 향을 들이게 하다
- 민휘와 이행의 직을 갈도록 하다
- 기생과 악공에게 줄 베를 아뢰게 하다
- 들국화를 캐어 들이게 하다
- 성경온의 급제 축하연의 일로 관원을 국문케 하다
- 김감에게 호조 참판의 직책에 힘쓰게 하다
- 두 대비를 모시고 후원에서 잔치하다
- 이극균·유순 등이 감사들에게 경기·경상·전라 등의 농사를 살피도록 아뢰다
- 면포와 호초를 대내에 들이게 하다
- 정승들에게 벼락에 대해 묻다
- 동부승지 윤구가 사임을 청하다
- 후원 춘당대를 고치게 하다
- 유자광이 사냥하기 좋은 곳을 아뢰다
- 양로연에서 술을 엎지른 이세좌를 국문케 하다
- 장흥 부부인 신씨에게 쌀과 면포를 보내다
- 동궁 근처에 잡인의 왕래를 금하다
- 이세좌가 술 엎지른 일을 승정원에 의논하게 하다
- 대신들이 궁궐 근처에서 큰 소리로 벽제하지 못하게 하다
- 장흥 부부인에게 쌀과 면포를 보내다
- 양로연에서 하사할 호초와 면포를 들이게 하다
- 장흥 부부인 신씨에게 쌀을 1년에 4번 주도록 하다
- 선릉의 헌관을 대군과 부마로 임명하지 못하게 하다
- 내관 박세당·이회 등을 곤장 때리고 군역에 충당시키다
- 내관들을 곤장 때리다
- 이세좌를 파직시키다
- 오천 부정 이사종에게 가자를 올리다
- 승지 허집 등이 이세좌의 일을 변명하다
- 윤필상·성준 등이 이세좌의 일을 아뢰다
- 군사들이 교외에 진을 친 것은 열병을 위한 것이라고 하다
- 윤필상이 칙서를 가지고 오는 왕탁을 빈주의 예로 할 것을 아뢰다
- 양로연 후에 노인들에게 계품을 주는 일에 대하여 윤필상·성준·유순 등의 의논하다
- 대간이 구수영과 이점의 일을 논하다
- 황구에 거둥하여 군사를 사열하다
- 사냥 때 행렬이 끊어진 일로 위장과 부장을 결장하다
- 성준과 이극균이 여진족에게 관직을 제수하여 회유할 것을 청하다
- 정승들에게 이세좌의 불공함을 나무라다
- 이세좌의 일을 대간들이 간하지 않음을 책하다
- 의정부와 당상들이 이세좌의 일을 의논하다
- 이수형 형제를 체차시키다
- 군사 훈련을 폐지할 수 없음을 밝히다
- 사냥의 일로 죄를 범한 자를 결장하도록 하다
- 이세좌를 전라도 무안으로 유배보내다
- 이세영·김효간 등을 서반으로 보내어 직위를 낮추어 서통하다
- 이세좌의 일을 간하지 않은 전 대간 이세영을 파직시키다
- 이세좌의 유배를 지체하지 말도록 하다
- 왕탁의 영접에 대해 묻다
- 이세좌를 온성으로 옮겨 유배보내다
- 쌀을 응방으로 보내다
- 조참을 받다
- 보성군 대신 그 손자를 당상으로 승진시키다
- 김감에게 말을 하사하다
- 이극균이 평안도 도둑 홍자관을 잡도록 청하다
- 내관 엄중손과 박수원을 곤장 때리다
- 평안도 여러 고을에 지진이 일다
- 평안도와 함경도의 쌀을 풍저창으로 보내다
- 파열된 과녁을 병조에서 고치게 하다
- 서리 맞은 포도와 다래를 들이게 하다
- 김감에게 말을 하사하다
- 성준이 병을 칭하여 왕탁을 만나지 말 것을 청하다
- 간관이 구수영과 이접의 일을 논하다
- 어고의 물건을 훔친 일로 제용감·상의원 등의 관원을 조심해서 뽑도록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