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종실록20권, 효종 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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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식이 있다
- 황해도 신계현에 우박이 내리다
-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심경》을 강론하고 윤선도의 일에 대해 의논하다
- 정기풍·조복양·민정중·이은상·김우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조복양이 김권·김덕함·정홍익 등에게 시호를 내리는 일에 대해 아뢰다
- 황해도 송화현에 서리가 내리다
-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대학연의》를 강론하다
- 호조 참판 송준길이 사직소를 올리면서 정개청의 일에 대해 아뢰다
- 예조 참판 송시열이 소를 올려 사직하기를 청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김좌명·정창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인평 대군 이요가 죽으니 가인의 예로 임상하다
- 간원과 헌부가 인평 대군의 집에서 속히 환궁할 것을 아뢰다
- 인평 대군의 관을 덮는 날에 한번 통곡으로 영결하고 싶다고 하교하다
- 간원이 인평 대군의 초상에 친림하겠다는 분부를 중지할 것을 청하다
- 비를 무릅쓰고 인평 대군의 초상에 친림하다
- 헌부가 임상하는 예의를 의주대로 거행할 것을 아뢰다
- 인평 대군 상가에 쓸 미포를 별도로 수송하라고 하교하다
- 이단상·이만웅·이경휘·서필원·권대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상가에 친림할 때 편복으로 출입한 자들을 추고할 것을 간원이 아뢰다
- 효명 옹주를 도성 안으로 방환하는 일을 의논하여 아뢰라고 하교하다
- 간원이 섬 안의 죄인을 도성 안으로 방환하라는 분부를 거둘 것을 청하다
- 이단상·허후·정인경·허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태화 등이 인평 대군의 초상에 대하여 신하들의 의견을 따를 것을 청하다
- 헌부가 교동 죄인을 석방하라는 분부를 거두어 들일 것을 청하다
- 허적·홍위·조귀석·이만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관을 천거하는 과정에서의 갈등으로 사국이 텅비게 되다
- 영의정 정태화가 질병으로 정고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간원이 전 봉교 이명익 등을 파직할 것을 아뢰다
- 민응협·민정중·남구만·김우석·이만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심경》을 강론하다
- 홍중보 등이 인평 대군 집에 친림하여 치제하는 것을 중지하기를 청하다
-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심경》을 강론하다
- 헌부가 인평 대군 집에 친림하여 치제하겠다는 분부를 중지할 것을 청하다
- 옥당의 강관을 소대하여 《심경》을 강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