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13권, 인조 4년 윤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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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해로 인해 좌의정과 우의정이 풍화의 진작, 적임자의 임용, 대각을 예우하도록 청하다
- 양사에서 궁가의 폐단 혁파·저사의 주청에 대해 합계하다
- 호패 사목을 병판이 정고했다는 이유로 회계치 않는 유사 당상을 추고토록 하교하다
- 이조가 내수사의 폐단을 아뢰다
- 사헌부가 김여추를 논핵한 대론에 대해 쟁변한 구굉을 파직하도록 아뢰다
- 비변사가 모문룡에게 지급한 양향의 철저한 관리를 청하다
- 이·병조가 이이첨 난에 공이 있는 자에게 포상토록 한 하교에 대해 복계하다
- 주청사의 상사·부사·서장관·당상 역관에게 포상하다
- 조익·이민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평 이경의가 김여추와 구굉을 왕이 옹호하자 사직을 청하다
- 도승지 조익이 사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중국 사신 접대 비용 마련을 위해 행한 정사의 부당함을 논하다
- 집의 이경여가 외척을 대우하고 대각을 억제한다는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사간원이 국상 중에 주연을 베푼 공조 참판 정립을 파직토록 청하다
- 대사헌 정경세가 대각을 타박한다는 이유로 사직을 청하다
- 좌부승지 이민구가 감사를 모욕한 이홍중을 논단하고자 아뢰다
- 접반사 정두원이 모문룡의 철병, 조우를 막은 일을 치계, 비변사에서 복계하다
- 호패청에서 호패 사목의 실시를 청하자 이원익에게 가부를 문의하다
- 사헌부가 공검 절용, 인재 선발의 신중, 언로의 보장, 경연의 실시 등을 논하다
- 이상길을 모문룡의 문안사로 삼다
- 비변사가 모문룡에게 게첩을 보내 이진에 대한 조선의 생각을 아뢰도록 청하다
- 대사헌 정경세가 이귀의 계사 때문에 사직을 청하다
- 대사헌 정경세가 이홍중의 일로 계사하고, 사헌부가 판부사 이귀의 추고를 청하다
- 김상헌·서성 등에게 관직을 내리다
- 북병사가 황충의 피해를 치계하다
- 경상 감사가 황충의 피해를 치계하다
- 반송사 김류가 조시준·예여청의 밀게로 인해 사신을 호위할 군사의 징집을 요청하다
- 모문룡의 반란 계획을 폭로한 예여청의 밀계
- 반송사 김류가 모문룡이 사신을 맞이하는 동태에 대해 치계하다
- 정광적·김기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가 모문룡의 모반 계획을 선전관을 보내 감·병사 에게 하유하자고 청하다
- 대신·비국 당상·삼사 장관을 인견하고, 모문룡의 모반 계획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도체찰사 장만이 평안도 출발을 늦추자고 청하다
- 전라도에 한재와 황재가 발생하다
- 햇무리와 운기가 나타나다
- 반송가 김류가 중국 사신의 호송과 그들의 동태에 대해 치계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혼궁에 거둥하여 망제를 행하다
- 대신·비국 당상 인견시 모문룡의 동태와 군량 대책 및 교생 고강에 대해 논의하다
- 승정원·비변사에서 조시준의 나문을 보류하자고 청하니 비변사에서 복계하다
- 월식 현상이 나타나다
- 접반사 정두원이 역관이 탐지한 모문룡의 언동을 치계하다
- 모문룡이 게첩하여 자신을 의심하는 조선에 대해 항의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동지사·성절사가 선척을 더 배정하도록 요청하다
- 호조가 화폐 사용에 대해 아뢰다
- 궁가의 어염·면세를 혁파하도록 합계했으나 불허하다
- 사헌부가 불사(佛事)를 일으킨 항산군을 추고토록 청하다
- 반송사 김류가 중국 조사에게 모문룡의 조선에 대한 비방이 터무니없다고 이야기하다
- 중국 사신 강왈광이 인조의 후의에 대해 게첩을 보해 사례하다
- 영의정 이원익이 여섯 번째 사직을 청하다
- 비변사가 모문룡에게 공급할 군량 마련책을 아뢰다
- 헌부가 민전을 침탈한 경평군 이늑의 파직을 청하다
- 호패청이 군적정리에 부적당한 경상 감사 정온을 체직시키도록 아뢰다
- 예조가 문묘에 종사하는 전례를 개정토록 아뢰다
- 민여임·최현·김시양에게 관직을 내리다
- 여러 신하와 관청들이 태묘의 악장 제술을 논의하다
- 이경헌·김남중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남이웅·김상헌·김지수를 경사에 파견하다
- 정원에서 일식·월식 현상이 있을 때 혼궁 삭제를 정지하도록 청하다
- 헌부가 혼궁의 삭제를 친행하지 말도록 건의하다
- 이경석·김광현·홍명구·민응회가 일식이 있는 날 혼궁의 친제를 중지하도록 아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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