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종실록36권, 태종 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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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단 보사제를 행하다
- 임금이 인덕궁에 나아가 기거하다. 경복궁에 환행하다
- 중외의 거둥에 창패가 시위하라 하교하다
- 술과 고기를 성균관에 하사하다
- 호조에서 조전의 사의를 아뢰다
- 박광연을 경상도 수군 도절제사로 삼다
- 일본국 대내전 덕웅 등이 사신을 보내 토산물을 바치다
- 이정간을 직사에 나오게 하다
- 공조 판서 맹사성이 아비의 병으로 사직하다
- 크게 비가 오다
- 효녀·효양을 문려하고 복호하다
- 손실 경차관을 여러 도에 보내다
- 큰 비가 내리다
- 의정부·육조에서 헌수하다
- 취각의 운을 짓고 서립하는 법을 세우다
- 왕세자가 조현할 날을 의논하여 정하다
- 박신이 인정전을 개조하는 재목에 관하여 아뢰다
- 좌부대언 원숙이 우균을 추핵하기를 아뢰다
- 이명덕에게 의화 궁주에게 새 술을 바치도록 하교하다
- 지진·큰비·천둥·번개가 치다
- 기청제를 행하다
- 해괴제를 대굴포에서 행하다
- 큰 비가 내리다
- 임금이 세자에게 국보를 주다
- 정상·정초 등이 내선의 거조를 중지하도록 청하다
- 조용 등이 성균관에서 치재하다가 학관·학생들과 함께 상소하다
- 임금이 대언 등으로 하여금 경복궁으로 돌아가게 하다
- 왕세자가 내선을 받고 근정전에서 즉위하다
- 임금이 양전을 시위하는 일을 마감하여 아뢰게 하다
- 병조에서 의흥부를 의건부로 고치는 일과 병무에 관하여 아뢰다
- 주상이 장년이 되기 전에는 친히 군사를 청단할 것을 전교하다
- 심온을 청천부원군으로 삼다
- 박신·박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임금이 부왕에게 존호를 올리는 일을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