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종실록19권, 중종 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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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손·유옥천·조계형 등의 일과 적전 침식에 대해 논의하다
- 윤대를 듣다
- 새해 악귀를 쫓는 나례 의식을 재감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황해도 관찰사 이세인이 구황책을 아뢰다
- 장한공을 방면하고 신수근·신수겸 등의 자녀를 경기도로 옮기게 하다
- 겨울이 봄처럼 따뜻한 재변이 있어 정사를 잘 보도록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사헌부에서 노인 가자·박수림에 관직 제수의 부당함을 아뢰다
- 왜적의 침입에 대비, 경상 우도에 배와 뱃사공을 더 두게 하다
- 이현보 등이 조계형·이탁의 일과 노인 가자에 대해 논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박이공을 체차하고, 유호·정석희의 가자와 박수림의 관직 제수를 개정하다
- 사헌부로 하여금 각사의 해이한 자를 규찰하게 하다
- 재변에 대해 논의하다
- 대사헌 박열이 병으로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퇴폐한 학교를 일으켜 선성을 배알하고 수업하게 하다
- 학문에 힘써 국가의 인재를 양육할 것을 성균관에 분부하다
- 인사 행정에 공정할 것을 이조·병조에 분부하다
- 근무에 태만한 안방픽·최칭·윤해 등을 징계하다
- 이손·성몽정·김석철·최명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장리 이탁과 광망한 한세침을 파직시키다
- 조계형이 옥중에서 글을 올려 자신을 해명하다
- 인재 천거·어사 파견·상벌 관계 등을 논의하다
- 여진족 견책을 조정과 의논하게 하다
- 조관들이 궐내에서 시중드는 노예를 많이 거느리지 못하게 하는 법을 엄하게 하다
- 좌찬성 이손에게 숭록 대부의 품계를 내리다
- 변방 장수를 잘 택하여 임명하게 하다
- 망합에 관한 일은 조윤손의 장계 후에 논의하게 하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흉년이 든 평안도에 관적 중 1/3을 거두어 군자에 충당하게 하다
- 조강에 나아가다
- 군적에 착오가 있는지 조사하게 하다
- 내관·사관을 성균관·사학에 보내어 유생을 점시하게 하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사간 이현보가 군사·군수 충당할 것을 아뢰다
- 임금이 징세 견감의 혜택이 백성에게 미치지 못함을 걱정하다
- 이항 등이 군자 소인을 분별해야 함을 아뢰다
- 문신·무신을 골고루 등용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의금부에서 전 울진 군수 김윤탁의 추문에 대해 아뢰다
- 책시에서 성적이 좋은 진사 이영부·차경순에세 《춘추》 한 질씩을 내리다
- 역적의 동생·사위는 훈적에서 삭제하지 않게 하다
- 이탁이 상서하여 스스로 발명을 하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청렴하고 절의 있는 선비를 뽑아 쓰도록 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죄인의 형제 논죄·능 참배 등을 논의하다
- 윤대를 듣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추쇄 도감을 설치하다
- 대마 도주가 성정을 보내와서 사죄하다
- 사형수를 재심하는 것을 듣다
- 유자광의 공신호를 환급하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유자광의 공신호 환급·왜구 접대 등을 논의하다
- 남포에 부처된 이줄을 경기도에 양이하도록 하다
- 김협 등이 신윤문·이탁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전라도 무주 등 6읍에 낮에 지진이 일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변방의 야인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게 하다
- 홍문관 부제학 박소영 등이 이줄의 양이·유자광의 복록에 반대하는 차자를 올리다
- 송일·정광필 등이 이줄의 경기 양이·야인에 대처 방안 등에 대해 아뢰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신윤문의 훈적을 삭제하고 이탁을 체차하다
- 태백성이 주현하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훈적 환록을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훈적 환록을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김전·김세필·이철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공주의 예사전이 된 낙산사의 사전을 예전대로 사찰에 주게 하다
- 청백리 박유인과 절의 있는 정매신을 서용하게 하다
- 유관·이청이 유자광의 훈적 환록을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석강에 나아가다
- 이조 판서 김전이 사직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사헌부가 구윤신에게 경흥 부사 제수를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조참에 나아가다
- 심언의 관직 체차와 유자광의 녹훈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윤대를 듣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훈적 환록을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간이 구윤신·심언·유자광의 일을 논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대간이 구윤신의 일을, 승정원이 윤정의 체차를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훈적 환록을 반대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조강에 나아가다
- 유자광의 복록을 찬성한 좌의정 정광필이 피혐하기를 청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석강에 나아가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경연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간이 유자광·구윤신·윤정 등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태백성이 경천하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환자곡을 강제로 거둔 만경 현령 김충장을 파직시키다
- 칠산정 선손에게 가자한 것을 철회하다
- 이탁·조계형의 관련자에게 형벌을 가하고 신문하게 하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간이 전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이 유자광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대간이 유자광·구윤신의 일을 아뢰었으나 윤허하지 않다
- 새 법 제정·옛 법 개정 때는 신중하게 할 것을 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