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2권, 숙종 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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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성이 낮에 보이고, 유성이 나타나다
- 신익상·유헌·심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순창의 명례 궁장 혁파에 관한 논의
- 사은 정사 창선군 이필 등이 청나라에 가다
- 여러 군문 아병의 폐단에 관한 논의
- 산성 축조에 관한 전라도 관찰사 조세환의 장계와 비국의 복주
- 사헌부에서 아비를 시해한 딸을 다스리지 않은 고부 지방관과 안찰 관리의 처벌을 요구하다
- 영의정 김수항이 차자하여 호남의 궁장 혁파 등을 논하다
- 동지경연사 이단하가 재변시 경비 절감의 필요성을 아뢰다
- 박신규·송규렴·황준구·신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돈녕부사 이단하의 묘당 경비 절감을 청하는 차자와 이에 따른 비국의 복주
- 진휼청 제조 인선과 영릉 포석의 제식 등에 관한 대신들의 논의
- 홍만용·이익상·송창·윤세기·이세백·이언강·이징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임금이 알성 후 문사·무사의 시험을 보고, 시위 장사로 하여금 시사토록 하다
- 윤반을 장령으로 삼다
- 임금이 경릉에 전알하고 익릉에서 전작례를 행하다
- 이동명·임상원·안후·임영·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공정 대왕 묘호 추가에 대한 송시열의 대답
- 전염병으로 경기도에서 소 2천여 마리가 죽다
- 이익·최관·이선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가다
- 공정 대왕의 묘호를 정종이라 협의 결정하다
- 송시열이 명에 따라 《심경석의》를 정정하고 함께 올린 차자
- 이이 성혼과 송나라 3현을 문묘에 종사하기를 청하는 관학 유생의 상소
- 문묘 종사·《심경석의》의 출판·궁둔 혁파·반시의 연기 등에 관한 논의
- 팔도 유생들이 재차 이이 등의 문묘 종사를 청하자 대신의 의논을 거쳐 허락하다
- 동지경연사 이단하가 백관의 녹봉 감액과 용병의 감축을 건의하다
- 박세당·송광연·이단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도당에서 이여 등 15인을 홍문록으로 선발하다
- 연기된 과시를 행하여 수석 양성규에게 급제를 내려주다
- 안유의 먼 후손을 군역으로 침해하지 말 것을 특별히 명하다
- 온성 부사 윤이가 본도의 폐단을 진달하자 비국에서 복주하다
- 비국에서 재해를 입은 함경도 각 고을의 진휼 방법을 복주하다
- 임금이 송시열의 등도를 유시하였으나, 송시열이 사양하다
- 안진·신엽·임영·이일익·이세백·이언강·김진귀·박상형·윤세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성수침·송준길·김천일의 시호 개정, 이이 등의 문묘 종사, 원로 유신의 초빙, 녹봉의 감액 등에 관한 논의
- 상인첨의 징계에 관한 논의
- 예조에서 내상의 절목을 올리다
- 이이·성혼의 문묘 종사에 반대하는 유생 박성의 등의 상소와 이에 대한 전교
- 사조하는 수령들을 신칙하고 유시하다
- 임금이 박성의 등의 상소에 대한 태도를 밝히고 종사의 의논을 게을리한 윤정화를 파직하다
- 주강에 나가다
- 정언 이징귀가 윤정화 및 박성의를 신구하는 소를 올리다
- 박성의 등의 상소 내용을 분변하는 부응교 송광연 등의 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