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8권, 숙종 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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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도를 승지로, 이돈을 부교리로, 이태룡을 장령으로 삼다
- 옥당의 관원들을 소대하다
- 간관들이 강양 감사 이희룡의 파직 등을 청하다
- 평안도 선천부에 지진이 나다
- 이익·김성적·서문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다
- 강양 감사에 이이명을 대제학에 남용익을 제수하다
- 심유를 이조 참의로 삼다
- 대사헌 이선이 박순에게 시호를 내리자 거두기를 청하다
- 대사헌 이선 등이 전관들의 거조가 여론에 만족치 못함을 말하다
- 임환·성호징·박태보·송주석·조종저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흰무지개가 해를 꿰뚫다
- 햇무리가 지다
- 도승지 신완 등이 무지개의 변으로 인하여 수성하기를 청하다
- 영의정 김수항이 명례궁에 둑을 쌓도록 한 명을 정지하기를 청하다
- 서문유가 방백·문형의 제배가 소략하다고 상소하다
- 유성이 태미 서원 안에서 나와 북쪽으로 들어가다
- 옥당에서 무지개 변화에 대해 경계할 것과 올바른 말을 구하기를 청하다
- 옥당의 관원들을 소대하다
- 햇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으며 흰무지개가 햇무리를 꿰뚫다
- 이민서를 호조 판서로 삼다
- 봉조하 송시열을 유소하다
- 송주석이 재이로 인해 올바른 임금의 도리와 후궁을 총애하지 말기를 상소
- 김수항이 국구 김만기의 병이 위중하니 그의 아들을 올라오도록 청하다
- 윤계를 전라도 관찰사로 삼다
- 전라도에 전염병에 걸린 자가 1백 83명, 사망한 자가 52명이라고 보고하다
- 달이 태미원의 단문 안으로 들어가다
- 임명 후에 재질과 인망이 떨어짐을 안 강양 감사 이이명을 추고하다
- 달무리가 토성에까지 둘르다
- 판부사 이상진이 과천에서 호남으로 전출을 원하다
- 김창협·김우항·오도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한성우 등이 성지를 거스리는 말을 하다 해를 입은 부당함을 대신들이 말하다
-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다
- 유명웅을 정언으로 김만중을 판의금부사로 삼다
- 인정문에 나가 조참례를 거행하다
- 옥당의 관원들을 소대하다
- 대사헌 이선이 또 박순에게 시호를 주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상소하다
- 호남의 전주 등 11 고을에서 크게 지진이 나다
- 조사석·이익수·송주석·이후항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목성이 서남쪽에 사흘이나 나타나다
- 종묘의 영녕전에 배알하다
- 옥당의 관원들을 소대하다
- 먼 지방 사람들의 민원을 도신이 처결한 대로 시급히 내주기를 청하다
- 헌납 서문유 등이 인망과 자질이 떨어진 감찰 이담을 도태시키기를 청하다
- 강양 관찰사 이이명을 인견하고 면유하다
- 승지 신계화가 선정을 모함하고 헐뜯은 채진후의 손자인 채성윤의 파직을 청함
- 옥당의 관원들을 야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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