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38권, 인조 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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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정전에서 망궐례를 행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이경석·남이공·김수현·이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가 평안도에 해괴제 설행할 것을 계하다
- 이조 판서 이경석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
- 유성이 나타나다
- 호조가 요미를 받지 않은 대신들이 받아들이도록 청하다
- 비국이 청나라에 보낸 볼모를 잠시 교체하기를 계하다
- 주강을 마치고 세폐에 대해 의논하다
- 정원이 수령의 잉임을 계청하는 폐습에 대해 계하다
- 달이 묘성을 범하고 유성이 나타나다
- 간원이 예조 좌랑 김지남의 체직을 청하다
- 주강을 마치고, 여염의 교육과 사문에 대해 의논하다
- 송시길·권도·조수익·심재·이경여·이명웅·임전·조중려·심열·오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국이 조형에 관한 일을 계하다
- 해에 겹 햇무리가 있다
- 주강을 마치고 동지경연 이경석과 낭관의 간여 등에 대해 의논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집의 조수익이 지제교의 초선에 대해, 대사헌 남이공이 도목 정사에 대해 계하다
- 헌납 이도가 대간의 책임에 대해 계하다
- 윤이지·이상형·최계훈·홍무적·김진·권임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국이 임광의 차출에 대해 계하다
- 주강을 마치고 활쏘기와 포쏘기 시험에 대해 하교하다
- 옥당이 지제교의 초선에 대해 상차하다
- 김류를 호위 대장으로 삼다
- 영의정 최명길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
- 도승지 윤이지가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
- 강원 감사 유성증이 돌림병에 대해 치계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김수현·송시길·최혜길·목성선·신익전·정지화·이여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가 방물 물선의 설행을 청하다
- 해에 겹 햇무리가 있다
- 대사헌 남이공이 병을 이유로 면직을 청하다
- 남이웅·이도·조중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충청 감사 김육이 공주 지방의 돌림병에 대해 치계하다
- 영의정 최명길이 심양에서 돌아와 양서의 폐해에 대해 계하다
- 전라도 방답진의 병선이 불타다
- 소대를 명하여 《시전》을 강하다
- 비국이 백성의 굶주림의 구제에 대해 계하다
- 우박이 내리다
- 이현영·박계영·목성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의주 부윤 이정건을 유배하다
- 비국의 문서 내용을 함봉하여 보기 힘들다
- 주강을 마친 뒤, 승지 조위한이 남방 백성의 진휼 등에 대해 계하다
- 좌의정 신경진·우의정 심열·호조 판서 이명을 인견하여 세폐에 대해 의논하다
- 박수문·김세렴·이후원·홍보·김영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을 마친 뒤, 동지경연 이경석이 인재를 천거하다
- 간원이 과거 시험장의 폐단에 대해 계하다
- 심양의 재신 박로·신득연이 회은군의 딸·주청사에 대해 치계하다
- 청나라에서 웅도 공략에 대한 자문을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