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26권, 명종 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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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조에서 이심원을 《삼강행실》에 첨가할 것을 아뢰니 윤허하다
- 충효 유일의 선비를 등용하게 하다. 이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밤에 유성이 나오다
- 밤에 유성이 나오다
- 밤에 유성이 나오다
- 윤행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금산에서 여자가 벼락 맞아 죽다. 밀양부에서 기형의 병아리가 출생 즉시 죽다
- 평안도 관찰사가 전 서윤 이사성의 불충을 아뢰다
- 충청도 아산에서 남자 세 사람이 벼락 맞아 죽다
- 헌부가 첨지중추부사에 유잠을 잉임할 것을 청했으나 불허하다
- 헌부에서 사람을 부당하게 때려 죽인 청홍도 수사 박수린을 파면하고 추고하기를 청하다
- 경상도 관찰사가 대구 부사와 진주 목사의 선정을 아뢰니 이들에게 상을 주다
- 어계선·성수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천릉 도감에게 새 능에 장사지내는 것을 명하다
- 기대항·김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귀영·변훈남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미곡에 모래를 섞는 것을 엄히 금하게 하다
- 유지선·원혼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심통원·김명윤 등에게 21일 사정전에서 인견할 일을 하유케 하다
- 전 참봉 황대임의 딸을 세자빈으로 삼다
- 사정전에 나가 심통원 등에게 유생들의 제술을 과차하게 하다
- 햇무리가 지다. 밤에 백기가 있었다
- 신여종·이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4월의 잔치를 그림으로 그리고자 하는 종친·부마들의 분축연에 주악을 내리다
- 햇무리가 지다
- 세자빈을 정한 하례에 대해 아뢰지 않은 예조를 책하다
- 세자빈을 정한 하례에 대해 아뢰지 않은 예조·병조의 당상·색낭청 등을 체직하다
- 원계검·권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세자빈을 정한 하례를 권정례로 행하다
- 아침에 문소전에서 시선하다
- 양전과 함께 창덕궁에 이어하다
- 세자가 창덕궁에 이어하다
- 햇무리가 지다
- 어사를 보내 흉년의 폐해를 덜어주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