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5권, 숙종 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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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모전에서 삭제를 친히 행하다
- 수령의 직무에 관해 하교하다
- 하직하는 병사와 수령을 인견하다. 태장의 규정에 관해 논하다
- 전 장령 이삼석을 정배하다
- 김환·김석·윤세기 그리고 향시에 관한 선산 부사 이세무의 상소
- 태백성이 미지에 나오고 유성이 삼성 아래에 나오다
- 청성부원군 김석주에게 병조 판서를 겸하게 하다
- 이정겸·최석정·김석주·심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오다
- 고 참판 이신의에게 증전을 더하다
- 유성이 삼성 아래에서 나오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명화적이 안풍군 김득신을 죽이자 토포를 명하다
- 팥만한 우박이 내리다. 유성이 누성 위에서 나와 위성 아래로 들어가다
- 인재를 취함에 선택을 삼가하도록 명하다
- 유성이 호시성 아래에서 나오다
- 구일제에서 한성우에게 급제를 내리다
- 김환을 탄핵하는 정언 최석항의 말을 물리치다
- 겸판서에 관해 의논하다
- 유성이 동남쪽으로 들다
- 윤세희·오두인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집의 이후정의 사직을 물리치다
- 주강에 나가 과거·죽은 김제의 후사·고 대제학 조석윤의 증수에 관해 논하다
- 좌의정 민정중의 첫 정사를 돈유하다
- 청성부원군 김석주의 사직을 물리치다
- 유성이 천봉성 아래에서 나와 서북쪽으로 들어가다
- 강양 감사 신완의 체직을 명하고 과장에 책을 소지하고 들어 오는 것을 금하다
- 안규·박징·유명일·조성보·홍만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라도 법성포와 안골도에 기이현상이 일어나다
- 한재로 인해 나주 등 20고을의 신역을 전감하다
- 유성이 천봉성 아래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고 화성이 태미원 우액문 안에 들다
- 김석익을 총융사로 삼다
- 비변사에서 순흥 고을의 신설에 관해 논하다
- 여러 승지로 하여금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게 하다
- 정언 윤세희·최석항이 이조 판서 이익과 경기전 참봉 김번의 파직을 아뢰다
- 송주석·이여·엄집·한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우항·김두명·임상원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좌의정 민정중이 체임을 빌자 돈유하다
- 영의정 김수항의 사직을 물리치고, 아울러 총융사 임명과 과거문제를 논의하다
- 청성부원군 김석주의 졸기
- 청성부원군 김석주의 죽음을 애도하다
- 강양 감사 조성보를 체직하다
- 좌의정 민정중이 이익을 변호하자 최석항·윤세희를 삭거 사판하고 박세준을 파직하다
- 승지 홍만종·김진기가 전일의 파직 삭판을 논하자 이를 물리치다
- 한구·신계화·남치훈·윤덕준이 파직 삭판한 일을 논박하자 물리치다
- 달이 여귀의 서북성을 범하고 토성이 태미 서원으로 들다
- 대사성의 임명에 관해 하교하다
- 우의정 남구만을 청대하여 삭판한 일을 논하다
- 청성부원군 김석주의 시호와 장지를 논하다
- 유성이 천중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다
- 지평 김우항이 대신을 견책한 잘못에 관해 상소하다
- 한구가 최석항 등의 삭판을 거둘 것을 청하자 물리치다
- 승정원에 대각의 삭판에 관한 전지를 받들게 하다
- 유성이 귀성 위에서 나와 유성 아래로 들다
- 형조에 죄수 석방을 명하다
- 이서익을 정배하다
- 안규·유명일·김경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간 임상원이 최석항 등을 구제하는 상소를 올리자 물리치다
- 비변사에서 황해도 재해 구휼을 청하다
- 달이 태미원의 단문 안에 들다
- 신필정 등 20인을 급제로 뽑다
- 정시 합격자의 수준 미달에 관해 논하다
- 대사성 심유의 사직을 물리치다
- 별제에 서울 유생의 응시를 막다
- 반궁 별제에서 손덕승 등 19인을 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