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2권, 숙종 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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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이 나타나다
- 안후·이언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인경 왕후 담제 뒤의 제례에 관한 예조의 논의
- 공정 대왕 묘호 추가에 관한 예조의 논의
- 영소전 삭제 및 조석 상식 때의 작례에 관한 논의
- 재해를 입은 강원도 고을의 신역을 감하다
- 우의정 이상진이 헌부 관원과 하인의 폐단 및 박성의 등의 소에 대해 아뢰다
- 공주의 열부 매덕을 정려하다
- 재해를 입은 경기 고을의 진휼을 비국에서 복청하다
- 정안 왕후의 휘호 가상과 신역 감면 및 번포의 보충 등에 관한 논의
- 심유·윤반·정면·박세채·김진귀·이돈·이언강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재해를 입은 공홍 좌도 고을의 신역을 감해주다
- 폐사하는 함경북도 절도사 이단석을 불러 경계하여 보내다
- 정안 왕후의 시호를 온명 장의로 하다
- 숙위 군사들에게 두꺼운 옷을 지급하다
- 태백성이 서남방에 보이다
- 박태상·송광연·심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문묘의 문에 대한 제도 변통에 관한 논의
- 묘제 변통에 관한 의논
- 태백성이 동남방에 보이다
- 경범 죄수를 석방하다
- 영소전 담제 뒤 풍악에 필요한 악기 명목과 전폐 진천의 악장
- 사헌부에서 중범 죄수를 혼동 석방한 승지의 처벌을 요구하다
- 이조 판서 김석주가 사로 분경에 대한 이상진의 말에 변명하는 소를 올리다
- 사헌부에서 남원 부사 조위수에 대한 포상에 이의를 제기하다
- 사업 이상이 병을 핑계로 고향에 돌아가다
- 문묘 제사 의식의 개정에 관한 논의
- 밤에 서방에 화광같은 기운이 있다
- 윤가적·박태손·이돈·이익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예조에서 영소전 담제 뒤에 쓰는 악기 제조 기관의 명칭과 주관 당상의 임명을 청하다
- 민유중 등이 각사의 용도를 재단한 별단을 올리다
- 강원도 강릉 등지에 여러 날 지진이 있다
- 군역에 관한 비국의 복주
- 사헌부에서 판윤 이지익을 탄핵하고, 여주 현감 남궁초의 추문을 요청하다
- 경상도 김해 등지와 공홍도 홍주 등지에 지진이 있다
- 행 판중추부사 김수흥이 동지를 맞아 경계의 차자를 올리다
- 좌의정 민정중에게 유시하나, 사양하고 따르지 않다
- 겸 이조 판서 김석주의 해임을 허락하다
- 유벌을 무릅쓰고 과거에 응시한 송우룡을 도배하다
- 민병으로 돈대를 방어하자는 강화 유수 이선의 소와 이에 대한 비국의 복주
- 고려 명신 박상충의 서원을 송도에 세우게 하다
- 밤에 검은 구름과 유성이 나타나다
- 좌의정 민정중이 면직을 청하나, 권면하다
- 회시 시권에 이름과 나이를 쓰지 않은 주항도의 합격 여부에 관한 논의
- 사업 박세채가 임금의 부름을 사양하고, 경계를 진달하다
- 주강에 나가다
- 이단하·송광연·김진귀·박태보·황윤·이선부·윤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조하는 수령을 인견하나, 몸이 불편하여 강연을 정지하다
- 사헌부에서 양호의 대동법 폐단을 아뢰다
- 영소전 담제 뒤 산릉과 혼전의 예제에 대한 논의
- 청나라에서 돌아온 역관이 탐지한 청나라 사정에 관한 장계
- 유성이 나타나다
- 사간원과 홍문관에서 차자를 각각 올려 임금을 경계하다
- 달이 태미 서원 아래 별을 범하다
- 박태보·이돈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향교 위판의 분칠 여부에 관한 논의
- 강원도 평해 등지에 지진이 있다
- 장령 윤반이 전지에 응하여 소를 올려 정사를 논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교서관 제조 이하에게 상을 주다
- 주인을 시해한 사비 효양을 사형하도록 하다
- 재해를 입은 경상도 고을의 신역을 감해주다
- 국경을 넘어간 김천학 등을 효수하고 정배보내도록 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이상을 대사간으로 삼다
- 사간원에서 낙양군 이석윤의 체차를 정하다
- 사간원에서 지진 보고를 하지 않은 관상감의 추문을 청하다
- 평안 병사 이세화가 본도를 순행하여 살핀 바를 열거하여 아뢰다
- 군제의 폐단과 개선책에 관해 평안도 무과 출신 김두원이 소를 올리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심유를 사간으로 삼다
- 사헌부에서 종묘서 봉사 강익주를 탄핵하다
- 사간원에서 내수사와 이기성간의 소송에 대한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다
- 비국의 청에 따라 기우제를 행하도록 하다
- 공정 대왕 휘호 추가시 대축 임명 변경을 전교하다
- 사헌부에서 민심을 잃은 폐단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
- 원주 전 무겸선전관 이후경이 전지에 응하여 올린 소와 비국의 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