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종실록19권, 효종 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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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김수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새로 수찬한 실록의 보관·호서 지방 봉진물을 쌀로 하는 것 등을 논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주강에서 명나라가 망한 원인·태종의 불교 숭상 등의 여러 일에 대해 논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곽제화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서 진선 권시가 참소하는 말을 물리칠 것 등을 아뢰다
- 주강을 마친 후 연회의 물품·절차와 예악에 대해 논의하다
- 연회 주관 관청의 명칭을 정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지평 허목이 상소하여 성심으로 덕을 닦고 왕실이 모범을 보여야 함을 아뢰다
- 조극선을 불러 호서 지방의 민간사에 대해 하문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이은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서 찬선 송준길이 신유·박장원의 사면·서용을 청하다
- 석강에서 경(敬)에 대해 논하고 자전(慈殿)에 연회를 올리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유생에게 강(講)을 시험보이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서필원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회강(會講)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달이 동정성으로 들어가다
- 김홍욱의 자제 등에게 내렸던 금고령을 해제하다
- 진선 윤선거가 면직을 청하니 윤허하지 않다
- 천둥과 번개가 치다
- 강관을 불러 심도(心圖)에 대해 논하고 정구에게 추증하는 문제를 의논하다
- 사헌부가 영풍군 이식의 삭탈 관작을 청하니 윤허하다
- 주강에서 성인의 심법(心法)·풍속의 교화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주강을 마친 뒤 각사의 윤대관을 불러 보다
- 당진 감관 이정이 역모를 고변하여 국문했으나 거짓임이 밝혀지다
- 조한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좌의정 원두표가 청나라에서 돌아오니 불러 보다
- 송준길이 명나라 왕실에 밀사를 파견할 것과 성삼문에 대한 배향 등을 청하다
- 이성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일본 대마도주 평의성이 죽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고 밤에는 천둥·번개가 치다
- 동지 겸 사은사 심지원 등이 청나라로 떠나다
- 격식을 어긴 왜인의 서계 처리를 논의한 뒤 받아들이기로 하다
- 태백성이 낮에 나타나다
- 송준길이 연회 중지·김세룡 처의 석방·이유태의 사면 등을 청하다
- 자전(慈殿)께 연회 올리는 일을 연기하도록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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