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22권, 숙종 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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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 신상화 등이 상소하여 윤증을 위하여 신변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흉년 잡역에 대해 신하들과 논하다
- 옥당관을 소대하고 친히 사운시를 짓다
- 유성이 삼성 아래에서 나와 남방으로 들어가다
- 심계량 민창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심단·권기·이문흥·목창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북도에 월경한 사람들을 경옥에 나치하다
- 정전에서 전경 유생을 시험하게 하다
- 전라도 금구현에서 천둥하다
- 흉년이 들었으므로 공명첩을 팔도록 하다
- 유하익을 대사헌으로, 홍만기를 정언으로 삼다
- 국경을 넘은 일에 대한 옥사를 빨리 처결토록 하다
- 승지에게 입시하게 하다
- 민진형을 정언으로, 윤이제를 판윤으로 삼다
- 주강에 나아가다
- 흉년으로 영남에서 바치는 진상물을 감하라고 명하다
- 이만령·홍돈·심계량·목임일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정시를 설행하다
- 경기에서 돌림병으로 소가 죽다
- 유성이 관삭성 아래에서 나와 동남쪽으로 들어가다
- 홍만수에게 특별히 녹을 주라고 명하다
- 기설제를 설행하라고 명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월경 죄인을 잡았다는 뜻으로 먼저 역관을 보내게 하다
- 권환·성임·권유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계복하는 죄인들에 대한 우의정 김덕원의 차자
- 삼복하는 날에 죄인 덕례와 정철의 사형을 감면하라고 명하다
- 이현일·김태일·이관징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죄인 이인하의 일과 가난한 금위영 군사에 대해 지경연 민암과 논하다
- 전라도 고부 군수 최일희 등이 죽게 된 백성들을 보호해달라고 상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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