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실록 40권, 고종 37년 10월 1일 양력 1번째기사
1900년 대한 광무(光武) 4년
- 고종실록40권, 고종 3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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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영, 윤태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김규복 등을 일본에 유학시키도록 명하다
- 이건영을 군부 경리국장에 임명하다
- 일본인의 어업 구역으로 경기도를 다시 허락하여 주다
- 윤용선이 길주와 성진에서 큰 소요 사건이 일어나 엄격히 조사할 것을 청하다
- 오정근을 장례원 소경에 임명하다
- 의정 윤용선이 차자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의정을 병조리를 하는 동안 이건하에게 의정의 사무를 서리하게 하다
- 경기전에 내려 가는 관리에게 융릉과 건릉도 봉심하게 하다
- 박정양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
- 박정양이 홍릉의 새 자리에 대해 이견을 내세웠던 자신을 규탄하다
- 홍릉의 새 자리에 대해 다시 의논하기로 하다
- 권재형이 8월 18일의 죄인들을 특별히 용서하라는 명령에 따라 그 명단을 보고하다
- 심상훈, 신기선, 이승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부 대신 이하 예모와 예장, 상모와 상장 개정에 관한 안건 등을 반포하다
- 홍릉 자리를 다시 간심하게 하다
- 윤웅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의정 윤용선과 천릉도감 제조 민영준 이하를 소견하다
- 심상훈을 토지측량아문 총재관에 임명하다
- 경운궁의 선원전에 화재가 발생하다
- 민종묵이 선원전에 불이 난 원인을 규명할 것을 청하다
- 모사 도감과 중건 도감을 합쳐서 설치하도록 하다
- 영정모사도감과 진전중건도감에게 빨리 일을 시작하라고 하다
- 선원전에 대신을 보내 위안제와 다례를 지내게 하다
- 장례원에서 선원전의 화재 후 응행 사목 별단을 바치다
- 별전에 나가 선원전의 화재 후의 거애를 행하다
- 심순택을 영정모사도감과 진전중건도감의 도제조에, 민영환과 김석진 등을 제조에 임명하다
- 군부와 경부는 신식 규례에 맞는 상복 차림을 하게 하다
- 원수부와 군부 등에서 관리는 별생기로 입직하고 경부 대신은 실화한 곳을 조사하게 하다
- 산릉과 천릉의 역사를 잠시 중지시키다
- 별전에서 선원전에 불이 난 다음의 거애를 행하다
- 산릉을 간심하고 온 대신 이하를 소견하다
- 별전에서 선원전에 불이 난 다음의 거애를 행하다
- 내일부터는 실화와 관련하여 정전으로 나가고 길복을 입는 등 회복하는 것을 이달 안으로 하지 말도록 하다
- 원수부, 군부 대신 등의 수직을 윤번으로 서게 하다
- 길주와 성진의 안핵사 김인식이 체직하고 이순하를 대신하다
- 중추원 의장 김가진이 세금을 추가로 받아들이는 것 등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
- 산릉을 봉심하고 온 총호사 이하를 소견하다
- 화녕전에 다녀온 장례원 소경 오정근을 소견하다
- 조병세를 태의원 도제조에 임명하다
- 구영조를 법부 협판에 임명하다
- 김가진이 세금을 올리는 것과 인지를 붙이는 일에 대한 상소를 올리다
- 선원전 제1실의 어진은 준원전의 것을 모사하게 하다
- 이재현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
- 선원전의 화재로 타다 남은 것은 종묘의 근처에 묻게 하다
- 윤정구를 궁내부 특진관에, 신기선을 장례원 경에 임명하다
- 어진을 모사하는 일은 흥덕전에서 진행하게 하다
- 초하루와 보름에 분향하는 의식을 선원전 대신 영희전에서 거행하게 하다
- 윤용선이 병으로 인해 사직을 청하다
- 김학진, 조민희를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
- 준원전의 영정을 떠나는 날을 정하다
- 주일 공사 조병식을 대유재에서 소견하다
- 능호 복호의 결전이 지연되지 않게 독촉할 것을 명하다
- 민종묵이 잃어버린 실록을 찾았으므로 이우만 등을 석방할 것을 청하다
- 민병석을 탁지부 대신에, 김석규를 법률 기초위원장에 임명하다
- 외국어 학교, 의학교, 중학교 졸업인을 각 해당 학교에 수용하는데 관한 안건 등을 모두 반포하다
- 감가진의 상소에 따라 의논한 결과 조세를 올릴 것을 결정하다
- 심순택이 어진의 이봉에 대해 아뢰다
- 준원전의 영정을 흥덕전으로 모셔오는 날을 정하다
- 서정순, 조희일, 윤덕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신기선이 준원전의 어진을 모셔오기 위해 하직 인사를 하다
- 천릉과 산릉에 다시 역사를 시작하게 하다
- 조병식을 궁내부 특진관에 임명하다
- 어진을 흥덕전으로 모신 후 작헌례는 직접 지내기로 하다
- 전 남소영의 유지에 장충단을 세우다
- 윤용선이 홍릉을 군장리로 옮기기로 정하고 살펴보다
- 산릉을 봉심하고 온 총호사 이하를 소견하다
- 이근명을 궁내부 특진관에, 윤정구를 시종원 경에 임명하다
- 어진을 봉심하고 온 예조 당상을 소견하다
- 능을 옮기는 날짜를 의논하다
- 이승순을 장례원 소경에 임명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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