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조실록 3권, 영조 1년 1월 1일 庚子 1번째기사
1725년 청 옹정(雍正) 3년
- 영조실록3권, 영조 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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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의 도신과 양도의 유수에게 권농에 대하여 하유하다
- 의정부에서 정청하여 왕대비전에 권도를 따를 것을 아뢰다
- 권익관을 대사간, 김유를 집의로 삼다
- 병조에서 대상으로 연기된 정시 무과를 다시 설행할 것을 청하다
- 헌납 윤진이 권성과 신집을 탄핵하다
- 유학 최세웅 등이 결포제를 제기하다
- 전 도사 유응환이 상소하여 김일경 옥사의 재조사를 청하다
- 김일경의 노적을 명하다
- 윤취리를 장령, 윤회를 사간으로 삼다
- 붕당의 폐단에 대하여 전교하다
- 정호의 제자 충청도 유학 이제담 등이 스승을 비호하는 소를 올리다
- 유학 권유 등이 이덕보의 정거와 황욱 등을 무함죄로 다스리기를 청하다
- 전적 정창선이 상소하여 김만기, 민유중 등의 사유를 청하다
- 충주 생원 이덕창이 상소하여 숙종의 병신년 처분을 옹호하고 사유를 청하다
- 사직 이성조가 상소하여 5조의 진계와 신원을 청하다
- 경기 감사 서명균이 상소하여 도내의 수미를 2두씩 감하기를 청하다
- 홍문 제학 이진망이 입대하여 조태채와 관련한 교문 찬진에 대하여 말하다
- 전 전적 허석이 상소하여 목호룡의 소와 관련한 문제를 거론하다
- 이정걸을 승지, 유언통을 정언, 오수원을 부교리, 이광덕을 부수찬으로 삼다
- 의금부에서 김일경의 아들에 대한 처벌을 아뢰다
- 사직 유명홍이 상소하여 이덕보가 최탁을 변호하는 상소를 지적하다
- 유학 이진이 상소하여 이덕보의 상소 문제를 언급하다
- 서울 유생 이도익이 상소하여 전형·진전 수세·아약 징포 등의 폐단을 진달하다
- 충주 유학 강조열이 상소하여 도봉 서원의 제향과 최탁의 죄를 청하다
- 유학 김일양이 상소하여 민폐, 수령 선택, 민역을 고르게 할 것을 청하다
- 우통례 한재후가 상소하여 민진원·김재로의 등용을 청하다
- 소대를 행하다
- 예판 이진검이 상소하여 그의 형 이진유의 신축년 상소를 변명하다
- 승지 이정걸이 상소하여 그 스승 윤증의 억울함을 호소하다
- 주강에 나아가 《논어》를 강하다
- 좌상 유봉휘와 우상 조태억이 유응환과 허석의 소로 대죄하다
- 영상 이광좌가 유응환의 소로 변명하고 오명준의 방면을 청하다
- 충청 유학 한세기 등이 상소하여 삼성의 무함당한 것을 징토하기를 청하다
- 사직 이유민이 상소하여 김일경의 공초를 엄히 조사하기를 청하다
- 소대를 행하다
- 정사효·홍치중·한배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새벽에 유성이 저성 아래에서 나와 남쪽 하늘가로 들어가다
- 신축년 이후에 찬적된 사람을 소석하다
- 시민당에 나가 한 유생을 시강하다
- 당론에 휘말리지 말 것을 아뢰는 전 사정 임술의 상소문
- 유중무 외 5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정언 유언통이 상소하여 김일경의 옥사를 빙자한 계책을 비판하다
- 유학 우덕삼·이최일·유수가 상소하여 김일경의 옥사와 관련된 자를 거론하다
- 조지 별제 방만규가 상소하여 김일경 옥사와 연관된 자의 엄한 징토를 청하다
- 전주 유학 유조가 상소하여 역옥의 엄한 징토를 청하다
- 친시하여 성균관 유생 김정신·김상려·정집녕의 전시 직부를 명하다
- 이사상의 관작을 삭탈하여 문외 출송하고, 승지 정석삼에게 당론에 대해 말하다
- 종부시에 곧바로 추치하는 법을 회복하라고 명하다
- 권성을 부총관으로 삼다
- 이조의 정사로 조경명 외 6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경소전에서 춘향 대제를 친히 행하다
- 승정원에서 추안 가운데 조태채의 일을 조사하여 아뢰다
-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고, 승지 윤봉조가 시비의 명변을 아뢰다
- 삼사의 제신을 특별히 파직하고, 김흥경 외 4명을 특제하다
- 용인 유학 안절이 군정에 대하여 상소하다
- 부교리 이광보가 상소하여 방만규와 유조의 국문을 청하다
- 직강 안세갑이 상소하여 김일경의 잔여 세력을 탄핵하다
- 문겸 김국려가 상소하여 임금의 동궁 시절 무함한 자에 대한 처벌을 청하다
- 경상 유학 김인수 등 7백 40여 명이 상소하여 송시열·권상하의 복권을 청하다
- 경기 유학 한익진 등이 상소하여 송시열·권상하·이희조 등의 복권을 청하다
- 진사 유언일 등이 상소하여 이덕보의 정거에 대하여 변명하다
- 수찬 강박이 상소하여 유응환·방만규 등을 탄핵하다
- 이조 참판 이세최가 상소하여 허석의 소어를 변명하다
- 좌참찬 강현 등이 연명 상소하여 방만규의 국문을 청하다
- 전 군수 김경연이 상소하여 김일경과 연관된 전형의 직에 있는 자를 배척하다
- 특별히 사관을 보내 영상 이광좌, 좌상 유봉휘, 우상 조태억에게 선유하다
- 영상 이광좌가 방만규·한세기의 소로 인해 상소하여 변명하다
- 대사간 조경명이 상소하여 방만규의 소와 안세갑의 소를 탄핵하다
- 승지 김상옥과 이조 참의 윤봉조가 입시하여 귀양간 이의 서용을 청하다
- 민진원 외 37명을 서용하거나, 직첩을 돌려주거나, 관직을 회복시키다
- 이조 참의 윤봉조의 정사로 황일하 외 29명을 제수하고, 병조 판서를 교체하다
- 대사간 유명홍이 청대하여 김일경의 여당에 대한 국문을 청하다
- 김일경을 정법한 뒤에 가율을 청하지 않은 삼사를 일체 파직하다
- 이유민이 외직에 있으면서 병판에 체직되었기 때문에 심수현으로 복귀시키다
- 소를 올린 유생으로 귀양간 홍우저 외 6명을 석방하다
- 윤봉조의 정사로 유명홍 외 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우상 조태억이 상소하여 방만규와 안세갑의 상소에 대하여 변명하다
- 소대에서 《통감강목》을 강하고, 사간 이봉익 등이 유봉휘 등을 탄핵하다
- 밤 4경에 달무리가 지고 양이가 있었다
- 홍호인 외 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관학 유생 이복령 등이 상소하여 방만규를 참하기를 청하다
- 신시에 햇무리가 지고 좌이가 있었으며, 밤 3경에 달이 자미 서원으로 들어가다
- 경소전에서 망제를 친히 행하다
- 민진원을 내국 제조, 신필현을 병조 참의, 정광제·이태징을 정랑, 좌랑으로 삼다
- 왕릉 행차에 대한 호위 문제를 아뢰다
- 수찬 홍현보가 차자를 올려 행차의 미비로 인하여 능행의 연기를 청하다
- 김일경이 사신을 맞을 때의 일에 대해 우의정 조태억이 변명을 하다
- 경종의 능인 의릉을 배알하고 친향하다
- 출궁할 때 대가가 이른 이교에서 해괴한 소리를 한 이천해를 잡아 조사하다
- 비망기로 투비한 죄인 방만규를 잡아 국청을 설치하기를 명하다
- 심단 외 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방만규의 소어를 단안하자, 도승지 유명홍이 그 말의 유래를 아뢰다
- 오시에 햇무리와 양이가 있었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다
- 권상하의 관작과 송시열의 도봉 서원 제향을 회복하고 이병상 외 4명을 석방, 감등하다
- 삼사의 신하 정제두 외 22명을 현고하다
- 친국에 입시할 때 임금이 죄인에 대한 처벌 문제로 논쟁하다
- 군사 이천해가 복주되고, 국문 죄인 방만규를 죽이고 이천해의 공초로 논쟁하다
- 이봉익과 유복명이 이천해의 옥사와 연관된 이에 대한 규명을 촉구하다
- 판윤 홍치중이 색목과 편당에 대해 말하고, 예판 민진원이 사의를 표하다
- 사간 이봉익과 지평 유복명이 유봉휘의 처벌을 청하다
- 유학 성중은이 상소하여 여섯 가지 폐단을 논하다
- 비망기로 당습을 논박하고 탕평을 논하다
- 대사간 김재로가 상소하여 함께 죄를 입은 신하들에 대하여 아뢰다
- 동의금 여필용이 상소하여 조극량의 국문을 청하다
- 교리 이기진이 상소하여 시비의 분명한 구별과 의리를 밝히기를 청하다
- 민진원을 이조 판서로 삼다
- 지평 유복명이 여필용의 소척으로 인피하여 말하고 여필용도 또 상소하다
- 민진원의 정사로 심택현 외 14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민진원이 척신으로서 전임을 사양하고, 수령의 생사당 건립을 금하도록 청하다
- 어사 홍성보와 조명교에게 양역 변통에 대한 조사를 명하다
- 김일경의 소하에 든 6인을 나국하라는 계달을 정지하다
- 주강에서 민진원과 홍치중이 성심과 선·악에 대해서 논하다
- 종신을 전강하여 남원군 설 등 11인에게 가자하다
- 의금부에서 박필몽·이진유·이명의·정해·윤성시·서종하의 배소를 아뢰다
- 지평 유복명이 여필용의 소척에 대하여 변명하다
- 홍치중 외 9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지평 이의천과 정언 김상석이 합계하고, 박장윤과 윤취상의 처벌을 아뢰다
- 관학 유생 유취기 등이 이복령의 소하에 든 사람을 상소하다
- 민진원이 영·호남의 재결을 논하고, 이여적이 각 영읍의 조련 문제를 아뢰다
- 태학생 유취기 등이 권당하고 소회를 아뢰다
- 이의천, 김상석이 정배 죄인 이공윤의 국문과 비국의 회계 문제를 논하다
- 주강에서 민진원이 성학을 말하고, 참찬관 서종섭이 경학을 담당할 정호, 이재를 추천하다
- 비망기로 교문 가운데 동조와 연관된 말을 거론하지 말도록 하다
- 이의천이 윤봉조에 대한 계사를 아뢰고, 김상석이 판중추 심단을 탄핵하다
- 충주 유학 정언형이 이진유가 철거한 누암 서원의 사액을 청하다
- 주강에서 《논어》의 관중에 관한 것과 석강에서 공문자에 관한 것을 토론하다
- 좌의정 유봉휘를 면직하다
- 황흠 외 5명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간 이봉익이 김일경 소하의 6적에 대한 정계로 피혐하고 정언 김상석이 체직을 청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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