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41권, 인조 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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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국정을 논의하다
- 내주방의 주미를 감하다
- 봉림 대군이 돌아올 때 각 고을이 출영하지 못하게 하다
- 심양에 가는 역관을 줄이다
- 이원진을 교리로, 심택을 정언으로 삼다
- 낭관을 잘못 의망한 것을 논한 지평 이이존 등을 체차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이괄의 잔당 김개를 체포하다
- 김개의 일로 최명길을 파직하다
- 경상도에서 사람이 벼락 맞아 죽다
- 전 강원 감사 최현의 졸기
- 이조 참의 김세렴의 사직을 윤허하지 않다
- 주사의 일에 관한 심양의 재신 김신국 등의 치계
- 이행우·이상형·홍무적·김상·김응조·이명웅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신경원을 총융사로 삼다
- 평안도에 안치한 한인에게 양식을 공급하게 하다
- 한인이 심양에서 도망쳐 오다가 의주에서 붙잡히다
- 충청 감사 이후원과 전라 감사 원두표를 유임시키다
- 박로·이빈·이시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목조의 황고비 능묘에 관해 꿈을 기록한 박지영의 몽서에 대한 경상 감사 구봉서의 치계
- 비국 당상을 인견하고 심양과 능묘의 일에 관해 논의하다
- 심양에서 원손을 돌려 보내도록 허락하다
- 헌부가 박로의 체차를 건의하였으나 따르지 않다
- 평창 군수 심지한을 체차하다
- 성태구를 장령으로, 박장원을 정언으로 삼다
- 남이공의 졸기
- 강화 유수 이경직의 졸기
- 홍무적·이천기·이덕인·안응형·윤득열·목성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헌부가 신경원의 파직과 박지영의 일에 대해 건의하다
- 엄정구·신득연·유심·박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경상도에 바람 불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세자가 사람을 보내 문안하다
- 귀국한다는 수군 부장 이완의 치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