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실록 29권, 선조 25년 8월 1일 무자 1번째기사
1592년 명 만력(萬曆) 20년
- 선조실록29권, 선조 25년 8월
-
- 상이 의주에 있다
- 왕세자가 모처에 있다
- 정원이 바닷가 갈대밭을 변통하는 조처가 있어야 한다고 아뢰다
- 비변사가 봉산·재령의 갈대밭을 혁파하여 민심을 위로하라고 청하다
- 황해도에 내리는 교서를 모두 알 수 있게 작성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순찰사 차정에 대하여 아뢰다
- 비변사가 피난한 백성들을 고을에서 편의에 따라 구제하도록 하자고 청하다
- 의주 목사는 가자하고 판관은 당상에 승진시켜 위로하다
- 간원이 세자에게 교서와 인장을 내리도록 청하다
- 홍세공·한준·김늑·이사명·박종남·황진 등에게 가자하거나 관직을 제수하다
- 왕세자가 성천으로 옮기다
- 비변사가 동궁의 서장을 가지고 온 이몽신과 하연에게 논상하라고 청하다
- 감사 이원익에게 적과 싸운 내용을 치계하라고 유시하다
- 비변사 당상을 인견하고 양 총병 등 중국군의 형편, 요동 파천 등을 논의하다
- 도원수·감사·병사에게 하유하여 군사의 출동 시기를 비밀로 하라고 전교하다
- 기영·한술·이광정·이상신·심희수·오억령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가 중국 장수 동 참장에게 군사를 청하자고 아뢰다
- 양사가 군율을 잃은 김여율·이덕남·김억추 등을 처단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군율을 잃은 장수는 우선 공을 세울 기회를 주자고 청하다
- 구원병을 출동시킨 일과 은냥을 하사한 일에 대해 중국에 사은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황해도에 병사와 조방장을 차송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장 유격의 군대를 의순관에 주둔하게 할 것을 찰원에 청하자고 아뢰다
- 윤근수가 중국에 병마를 청할 일에 대하여 예 유격을 만나고 보고하다
- 윤근수가 동 총병을 만나 중국군의 발병 일자 등을 알아 본 뒤 보고하다
- 정주로 이주할 일을 논의하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정주로 이주하는 것이 편리하다고 아뢰다
- 비변사가 토병들에게 겨울옷을 나누어주자고 청하다
- 홍인걸·한술·황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가 강변 토병의 금년 전조를 전액 감면해주기를 청하다
- 비변사가 왜적의 서계를 양 총병에게 보이고 일찍 거병하도록 청하자고 아뢰다
- 예조가 관원의 옷이 추우니 염색한 옷을 입게 하자고 청하다
- 유성룡의 장계에 따라 중국군 5천 명을 요청하라고 전교하다
- 동궁의 처소에서 온 이상의가 동궁의 형편, 각도의 인심 등을 아뢰다
- 임응서가 장 유격에게 다녀와서 중국군의 상황을 보고하다
- 신잡이 노모를 뵙고 오겠다고 청하다
- 이상의·윤방·신경진 등에게 가자하고 관직을 제수하다
- 동궁 제신들에게 의복 자료를 제급하라고 민준에게 전교하다
- 내지의 제색 군사를 도원수에게 보내고 김덕회를 체포하라고 빈청에 전교하다
- 비변사가 심희수로 하여금 중국군의 출동을 속히 주선하도록 하라고 청하다
- 강계의 토병을 뽑아 보내도록 하는 일을 빈청에 전교하다
- 비변사가 황찬을 소모사로 파견할 일과 강원도 소모관 허성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
- 호조가 동궁의 제신들에게 각 고을의 명주와 목면을 제급하라고 아뢰다
- 박동량·정기원·안세희·정희현·송몽룡·이시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윤두수를 인견하고 김천일의 의병, 곽재우와 김수의 갈등, 왜적의 동향을 논의하다
- 김경로·안세희를 인견하고 동래 전투, 각도의 민심과 적의 동향 등을 논의하다
- 비변사가 싸우다 죽은 이형·김경욱·조언남 등을 표창하라고 청하다
- 양사가 임무를 소홀히 한 조정·이홍로 등을 치죄하라고 청하다
- 이덕형이 동 참장을 만나 구원을 청하고 중국군의 출병 일정을 보고하다
- 김성일·한효순·김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대건·이시언을 인견하고 적의 진로, 황해·경기의 적세 등을 묻다
- 양사가 달아난 박충간을 논핵하고 의열로 죽은 사람들을 포증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최원의 군사를 진퇴시키는 일과 군율을 어긴 변언수의 논죄를 아뢰다
- 비변사가 강화에 있는 최원의 군대를 김경로를 시켜 황해도로 인솔하자고 청하다
- 비변사가 심우정을 소모사로 삼아 감사와 함께 왜적을 치게 하자고 청하다
- 비변사가 이천은 평양에서 도망하였다가 동궁을 배알하였다며 자급의 삭제를 청하다
- 병조가 호위 장사에게 활쏘기 시험을 보고 상을 주자고 청하다
-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양덕의 적에 대한 방어, 군량 조달, 중국군의 전력 등을 논하다
- 양사가 인심이 동요한다는 이유로 유성룡을 불러들이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비변사가 군공에 참여한 사람이 지나치게 많다며 3등 이하는 주지 말 것을 청하다
- 한응인이 장 유격을 만난 뒤 중국군은 남병이 도착하면 강을 건널 것이라고 보고하다
- 비변사가 적전에서 도망친 김억추·허숙을 조치하라고 청하다
- 양사가 허숙·박석명·오응정·이윤덕 등도 종군하여 공을 세우게 하자고 청하다
- 비변사가 강탄에서 군율을 어긴 자들의 처벌을 청하자 허숙만 군율에 따라 처벌하다
- 정곤수·심우승·이상길·윤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총병관 양소훈이 곧 출정하겠다는 자문에 대해 명군의 구원을 청하는 회자
- 조헌·김면·정인홍이 있는 곳을 하유하여 탐문하게 하다
- 양피의를 감사·병사·도원수에게 내리다
- 비변사가 가평에서 싸우지도 않고 진 조경·변응성 등을 백의 종군시키라고 청하다
- 이유징이 동 총병을 만나 구원을 청한 일과 남병이 도착한 일을 보고하다
- 박동언에게 소모의 책임을 맡기라고 전교하다
- 윤두수가 장 유격을 문병하자 군사의 출동 시기는 알 수 없다고 답하다
- 한응인이 동 총병을 만나 중국군의 출정을 독촉한 뒤 병력의 숫자를 보고하다
- 비변사가 부사 윤승길의 포상, 김호수의 추국, 김여영의 효시를 청하다
- 중국의 목화를 사 놓았다가 공이 있는 장사들에게 주라고 명하다
- 구성이 낙 참장이 중국군의 진격 상황을 말하고 군량 비축을 당부했다고 보고하다
- 왜적이 쳐들어 오자 도망했던 조인득이 장계를 올리자 순찰사 직책은 그대로 두다
- 비변사가 곽재우에게 5품직을 주도록 청하다
- 비변사가 군공으로 녹봉없이 관직만 주는 방식을 건의하다
- 비변사가 도망간 군사를 모아 왜적을 공격한 평양 서윤 남복흥에게 상을 청하다
- 비변사가 당항포의 대첩을 논상하라고 청하다
- 비변사가 이순신의 계본에 따라 목장의 말을 육전에 쓰자고 청하다
- 이순신·배흥립·어영담·정운·김완 등에게 가자하거나 관직을 제수하다
- 정원이 유격 심유경의 말에 따라 진주사를 사은사로 고쳐 보낼 것을 청하다
- 심 유격이 황제가 하사한 은냥을 가지고 오다
- 주청사 보낼 일을 비변사에게 논의하라고 전교하다
- 양사가 가평에서 도망친 조경·변응성의 벌이 가볍다며 백의 종군시킬 것을 청하다
- 곽재우를 형조 정랑에 제수하다
- 예조가 면복을 분실했다며 중국에 청하자고 아뢰다
- 언서로 방문을 써서 송언신과 유성룡에게 보내라고 전교하다
- 비변사가 진주사 사행편에 고명·면복 등을 주청하자고 청하다
- 양사가 조경·변응성의 종군하는 일을 아뢰니 윤허하다
- 윤방을 부교리로 삼다
- 정곤수 등이 진주사로 북경으로 떠나다
- 박응복·이시언·정곤수·심우승·오억령·박동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양사가 멋대로 도망했다가 돌아온 이홍로를 나문하라고 청하다
- 윤두수를 인견하여 중국군이 제 시기에 나오지 않는 이유를 묻다
- 비변사가 고경명을 추증하라고 청하다
- 왜적이 변장을 한다며 성문을 엄히 신칙하라고 전교하다
- 이덕형이 대제학에서 체직시켜 줄 것을 청하다
- 홍진·유희림·오억령·신지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비변사가 윤경원이 아비를 쫓았다가 돌아왔다며 종군을 면하고 벼슬을 주자고 청하다
- 배종하느라 고생한 윤자신·유희림·이제민 등에게 가자하라고 전교하다
- 양사가 자신의 죄를 변명한 전 선전관 이홍로의 삭직을 청하다
- 윤자신·유희림·홍진·윤경원·이광정·이상신 등을 가자하거나 관직을 제수하다
- 윤두수 등을 인견하고 중국군의 출병, 각도의 전투 상황을 논의하다
- 비변사가 한산도 대첩에서의 승리에 대한 상을 논하다
- 예조가 칙서를 맞을 때 아악을 갖추지 못한다고 아뢰다
- 유근이 장 유격을 만나자 장 유격이 평양성을 선발 공격할 응모자를 구한다고 말하다
- 예조가 칙서를 맞을 의주를 아뢰다
- 호성감 이주를 인견하고 고경명의 사망, 승군의 활약 등을 묻다
- 예조가 중국 사신을 맞는 연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아뢰다
- 비변사가 동궁을 모시는 관원에게 은냥을 제급하라고 청하다
- 길회를 지평에, 한호를 감찰에 제수하다
- 한준·이덕형·심충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중국 사신의 접대, 조 총병이 조선이 왜적과 교통했다고 보고한 일 등을 논의하다
- 최철견·백유함·유공진·허성·이춘영·황극중 등에게 가자하거나 관직을 제수하다
- 정원이 중국 사신을 맞아 연례하는 일을 다시 논의하자고 청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