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9권, 숙종 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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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경도 문천군에 지진이 일어나다
- 여성제·김창집·윤덕준·목임일·최규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옥당에서 군주의 덕에 관한 응지하는 차자를 올리다
- 대신과 재신을 인견하여 직전에 대해 논의하다
- 전라도 유생 백광호 등이 박세채 등의 일을 상소하니 비답하다
- 이익을 이조 판서로 삼다
- 봉조하 송시열이 인산 기일 임박을 상소하니 비답하다
- 사헌부 응지의 소에 비답하다
- 대행 대왕 대비의 시책기
- 지평 이언기의 직전에 관한 상소에 비답하다
- 사간원에서 올린 응지하는 차자에 비답하다
- 심사홍을 장령, 이징명을 부수찬으로 삼다
- 장렬 왕후의 재궁이 발인하다
- 봉조하 송시열이 국상에 참가치 못한 소를 남기다
- 장렬 왕후를 휘릉에 장사하다
- 장렬 왕후의 지문
- 초우제를 행하다
- 유명웅을 정언, 이현기를 수찬으로 삼다
- 달이 헌원성 북쪽 셋째 별을 침범하다
- 달이 태미 서원 안으로 들어가다
- 김덕기를 정언으로 삼다
- 호사를 서교에서 맞이하다
- 태조 대왕 영정을 전송하는 일에 관한 교서
- 남용익을 이조 판서, 김덕원을 예조 판서로 삼다
- 이항의 집에서 인빈의 제사를 받들다
- 달이 심대성을 침범하다
- 영동에 눈이 오지 않다
- 유성이 천균성에서 곤방으로 들어가다
- 윤지선을 도승지로 삼다
- 윤계를 광주 유수로 삼다
- 심재·이지익·황흠·남익훈·이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성이 남하성에서 곤방으로 들어가다
- 이세백을 체직시키고 이언강을 도승지로 삼다
- 좌의정 조사석이 해임을 원하는 차자를 올리다
- 유성이 귀성에서 곤방으로 들어가고 또 헌원성 위에서 나와 곤방으로 들어가다
- 호사가 돌아가다
- 지아비를 구하러 불 속에 뛰어 들어가 죽은 충청도 사비 계향을 포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