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종실록 38권, 숙종 29년 3월 3일 무신 1번째기사
1703년 청 강희(康熙) 42년
- 숙종실록38권, 숙종 2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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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를 검열로 삼다
- 주강에 나아가다. 즉위 30년을 진하하는 일에 대해 논의하다
- 대신과 비국의 제신을 인견하여, 왜와의 교역과 오도일의 옥사 등을 논의하다
- 지사 이유가 문수산성의 방비에 대해 청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유민들을 쇄한하는 일 등을 논의하다
- 전 승지 윤지인을 서용하다
- 유성이 태미성 동원 안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갔다
- 진휼 사목을 반포하고, 그 실행을 신칙하라고 명하다
- 유생 양택지 등이 선정신 문원공 김장생의 성묘 배향을 청하니, 허가하지 않다
- 이세석·김보택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평안도 정주·귀성 등에서 익사자와 얼어 죽은 자가 26명이었다
- 영의정 최석정이 사면하기를 청하니, 승지를 보내 돈유하다
- 주강에 나아가고, 또 석강에 나아갔다
- 원근에 적도가 성하니, 신칙하여 찾아 잡으라고 명하다
- 종친부에 명하여 가난한 종신을 뽑아 특별히 구휼하게 하다
-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 북한산성의 축성하는 일을 논의하다
- 도적이 성하니, 포도 대장을 종중 추고하는 등 도둑 잡기를 명하다
- 이덕성·이조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홍경렴·이관명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주청사의 회환하는 소식에 북방의 소란함을 보고하니, 해방을 더욱 신칙하게 하다
- 유성이 익성 밑에서 나와 남쪽으로 들어갔다
- 윤홍리 조태로 등에게 관작을 제수하다
- 호랑이를 쳐죽여 형을 구한 경상도 합천의 수군 문순천의 군역을 면제시키다
- 대신과 비국의 재신들을 인견하여, 북한산성을 축성하는 역사 등을 논의하다
- 행 사직 이인엽이 유민들을 진휼하는 방도에 대해 상소하다
- 강원도·함경도의 도신이 유민의 사망이 많은 것으로 인해 대죄하니, 위유하다
- 유성이 북두성 밑에서 나와 건방으로 들어갔다
- 5영 가운데 3천의 군사를 감영에 이속하여 방백의 수하병으로 삼게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사간원에서 설진하는 폐단과 잠상들의 악행 등을 아뢰다
- 대시간 이건명이 유민을 영송하는 일로 인하여 사직을 청하니, 위유하다
- 경연에 나아가려다 정지하고, 입직 무사를 불러 금원에서 활쏘기를 시험하다
- 권수를 장령으로 삼다
- 임창의 아들 임두하가 그 아버지의 억울함을 호소하니, 방면하게 하다
- 판부사 서문중·예조 판서 김진귀 등이 북산 산성의 축성이 부당하다고 상소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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