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조실록36권, 세조 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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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현합에서 대신들과 회포을 풀다
- 김처의의 집을 강녕 부부인에게 주다
- 승정원에서 경기 관찰사에게 대탄으로부터 흥원창까지 채금할 것을 치서하다
-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
- 강순·한계미·이함장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큰비가 내려 피해를 입을 만한 집을 이주케 하다
- 사헌부에서 공조 참의 윤잠의 죄를 고하여 파직케 하다
- 광주 목사 김수가 복식과 도적 처벌 등에 관하여 상서하다
- 하성위 정현조를 복직시키다
-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
- 경회루에 여러 대신들을 모아 책제를 어제하다
- 경기 관찰사 최한경에게 수전(水戰)에 대비할 방책을 유시하다
- 독권관과 상당 부원군 한명회에게 술자리를 베풀다
- 이조에서 소격전 제조의 단자에 의거해 아뢰다
-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
- 희령군 이타의 졸기
- 이조에서 중추원 녹사 이칭손의 직위를 거둘 것을 아뢰다
-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
- 모화관에 거둥하여 무과 급제자 4명을 시험하다
- 예조에서 부녀의 수식과 복색을 중국 제도에 따르지 말 것을 청하다
- 왕세자가 동부승지 오응을 불러 상지를 전하다
- 성균관·4부 학당의 생도들의 야직을 없애도록 예조에 전교하다
- 좌승지 윤필상이 각도에서 잡힌 도둑을 국문할 것을 건의하다
- 일본국에서 토물을 바치다
- 사정전에 나아가 술자리를 베풀다
- 함길도 도절제사 허종에게 유시하다
- 근정전과 사정전에 나아가다
- 신숙주의 조카 신석이 무과에 급제하여 술과 고기를 내리다
- 한성부에서 평안도·함길도의 천민의 호패에 대해 아뢰다
- 신숙주의 집에 궁온 50병을 보내도록 하다
- 사헌부에서 백이의 죄를 국문하여 아뢰다
- 함길도 관찰사가 경원부에 흰나비가 많은 것을 아뢰다
- 환관 전균·안노 등을 벌하도록 하다
- 사정전에 나아가 임금이 정치하는 도리에 대해 묻다
- 사정전에 나아가 상참을 받다
- 이봉 등에게 예문관에서 잔치를 베풀다
- 함길도 고원군의 성자를 옮기는 일에 대해 한명회에게 묻다
- 이조에서 김윤적에게 태안을 관향으로 내려줄 것을 청하다
- 사정전에서 술자리를 베풀다
- 좌부승지 이영은에게 이조·병조의 전주에 착오된 곳을 검찰하게 하다
- 사헌부에서 성균 직강 김성원에 대해 아뢰다
- 경기 충청도 관찰사에게 승정원이 교지를 받들어 보내다
- 인성군의 제사를 평원 대군의 사당에서 하게 하다
- 사헌부에서 안변 도호부사 이지를 국문할 것을 청하다
- 양성지에게 오륜과 관계되는 것을 찬술케 하고 《오륜록》으로 간행하다
- 장의사에 사리·서기의 기이함이 있어서 백관이 진하하다
- 사헌부에서 둔전에 관하여 상소하다
- 지사간원 사 조안정이 풍속에 대해 상소하다
- 정식·정효성·양성지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추문 파직 군사가 갑자기 쓰러져 승정원에 구료케 하다
- 상참관에게 예를 마친후 진계하도록 예조에 전지하다
- 원경 왕후의 세자빈 명칭인 정빈과 겹치니 빈호를 수빈으로 고치도록 명하다
- 광성군 이극감의 졸기
- 형조에서 간통한 노비 석정을 참형하고 보배는 능지 처사할 것을 아뢰니 따르다
- 공조 판서 김수온이 물러나기를 원하나 허락하지 않다
- 희우정에서 조선하는 것을 구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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