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조실록11권, 선조 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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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강에 노수신이 중정(中正), 여역의 폐단 등을 아뢰다
- 옥당이 전일 친제에 대한 논란을 아뢰고, 김우옹을 불러 보다
- 조강에 《서경》을 강하다
- 허봉이 대원군묘를 가묘라 한 데 대해 의문을 제기하자 그로 인해 논란하다
- 부제학 유희춘의 졸기
- 간원이 경성 판관 이주의 관작이 외람됨을 아뢰다
- 2품 이상이 대원군의 봉사인을 4대 뒤에 도정으로 제수하도록 입계하다
- 양사가 안빈의 제사를 하원 군에게 옮기는 일은 잘못이라고 논박하다
- 옥당이 안빈의 적통인 영양군의 종통을 빼앗지 말 것을 청하다
- 공빈 김씨의 졸기
- 양사가 공빈의 장례에 장생전의 예차를 제급하라는 명을 거두도록 청하다
- 평안 감사가 용강 현령 민순이 병이 났음을 아뢰다
- 심의겸과 김효원의 시비로 인한 상황
- 이이를 대사간으로 부르니 사직하고 상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