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33권, 숙종 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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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위 도감 도제조 이하에게 차등있게 상격을 반사하다
- 유명웅·김상직·최창대·송징은·윤지인·이세화·이사영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염병을 구제할 방안과 백성을 진휼할 것을 명하는 비망기를 내리다
- 하직하는 수령을 인견하고 면유하다
- 성균관에서 감제를 시험하여 유생 이제에게 직부 전시하게 하다
- 이민영·김치룡·박태창·이진수·권이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영의정 유상운이 병을 핑계하여 정고하니 불윤 비답을 내리다
- 농사철에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백성을 안집하도록 청한 판돈녕 서문중의 차자
- 김우항·민진형·정재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감귤을 반사할 때에 서로 다투어 탈취한 유생들을 중률로 다스리도록 하다
- 이건명을 사간, 김진규를 승지로 삼다
- 승지 김진규가 열성의 영정을 봉안한 유점사에 불이 났음을 아뢰다
- 부정이 심한 영남 북의 감시의 시관 및 녹명관을 과죄하도록 하다
- 영중추부사 남구만이 사직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윤허하지 않다
- 성 밖 근처에 흙을 덮지 않은 시체를 모두 묻어주게 하다
- 백성을 진휼할 방책을 진달한 수찬 송징은의 상소
- 왕세자가 두진을 앓아 의약청을 사옹원에 설치하다
- 사헌부에서 파방을 청하는 계를 정지하다
-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났는데 이 뒤로 자주 보이다
- 햇무리가 졌는데 흰 무지개가 햇무리를 꿰뚫다
- 왕세자의 환후가 평순해지니 의약청을 파하고 특사를 행할 것을 명하다
- 세자의 두진을 치료한 의관 유상에게 초수하여 지중추의 실직을 주게 하다
- 세자의 두진이 나았음을 알리는 고묘제를 지내고 하례를 베풀기로 하다
- 금부에서 정배된 죄인의 사면에 대해 계청하다
- 이광좌·최석항·조태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