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종실록13권, 숙종 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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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방에서 임금을 진찰하다
- 심수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 참의 박세채가 고향으로 돌아가 소를 올리다
- 진연청을 다시 설치하라고 명하다
- 임금이 송시열이 병으로 지체하니 어의를 보내다
- 김진귀·심수량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대사간 유상운이 인피하여 아뢰다
- 행 지중추부사 이상진이 재변이 나타나는 것에 대하여 수성하는 도리를 아뢰다
- 영의정 김수항이 대간을 파직 체차하라는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좌의정 민정중의 사직서가 여러 차례 이르다
- 안식·정면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응교 심수량 등이 진연을 잠정적으로 그만 두기를 청하다
- 송시영의 증직 교지에 강희 연호를 사용하지 말도록 명하다
- 번개가 치다
- 시재 어사를 수원에 보내다
- 전라도에 재해를 입은 고을의 신역을 면제하다
- 유성이 북방으로 들어가다
- 영의정 등이 백성의 부역과 가을갈이를 독려할 방책을 아뢰다
- 형혹성이 태미성의 서원 아래 별을 범하다
- 정재희·박태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부수찬 목임일이 진연을 정지하는 것이 옳지 않음을 논하다
- 유성이 손방으로 들어가다
- 유성이 동방으로 들어가다
- 이세백·윤세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좌의정이 각도의 전세를 감하고 묘비 건립에 백성을 징발하는 명을 중지하기를 청하다
- 유성이 남방으로 들어가다
- 윤진·조지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성이 곤방으로 들어가다
- 임금이 송시열이 서울 근처에 도착하니 승지를 보내어 당부하다
- 반사후 전라도에서 보낸 계본 가운데 죄인 신명규를 그대로 정배하도록 하다
- 우승지 이현석이 송시열의 절도 이배 문제를 계달한 적이 있었음을 상소하다
- 송시열이 소를 남기고 서울을 떠나다
- 대신과 비변사의 여러 신하들을 인견하여 송시열과 김익중의 일을 논하다
- 유성이 북방으로 들어가다
- 윤경교·한구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임금이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도록 하다
- 주강에 나아가다
- 천둥과 번개가 치다
- 예조 판서 남용익이 송시열에게 가서 개유하다
- 판중추부사 김수흥이 차자를 올리다
- 번개가 치다
- 전 병사 김환·출신 이회 등이 대궐에 나아와 급변을 상고하다
- 임금이 호위하는 장병들에게 술을 먹이다
- 태백성이 사지에 나타나다
- 어진익을 승지로 삼다
- 행 지중추부사 이상진이 송시열의 치사를 윤허하도록 청하다
- 달이 헌원성 남쪽의 별을 범하다
- 사간원에서 김포 군수 남두북을 논핵하다
- 함경도에 철쭉꽃이 다시 피다
- 사헌부에서 금부 도사 권현을 국청 죄인 등과 관련하여 파직을 청하다
- 궁성의 호위 군대를 철수하라 명하다
- 영중추부사 송시열이 치사하기를 청한다고 재차 아뢰다
- 무지개가 간방에 나타나다
- 지평 권지가 생원·진사의 방방을 늦출 것을 아뢰다
- 천둥을 하다
- 안식·이삼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에서 정사년 이후에 내린 적곡 징봉의 명을 거두기를 청하다
- 어영 대장 김익훈이 승정원 아방에 나와 김환의 일을 밀계하다
- 유성이 우림성 아래로 들어가다
- 우의정 김석주가 승지를 부르고 옥당의 진강을 겸하는 것이 일에 방해됨을 아뢰다
- 지평 권지가 파방하자는 계를 다시 내려고 김구와 의논하다
- 승정원에서 이변으로 수성하는 도리를 아뢰다
- 사간원에서 이연을 잡아와 처치하도록 아뢰다
- 영중추부사 송시열이 치사하기를 청하다
- 천둥하고 유성이 손방으로 들어가다
- 심유·한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임금이 천둥이 일어난 이변으로 비망기를 내리다
- 임금이 호남의 삭선은 양자전 몫외에는 봄까지 정지하게 하다
- 북교에서 기설제를 지내다
- 임금이 형조의 수도안을 살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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