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36권, 인조 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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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나라를 위해 자리를 설치하고 곡하고 절하다
- 부제학 이경석이 올린 원일잠
- 부수찬 윤문거가 사직을 청하니 윤허하다
- 예조가 환어를 계하니 따르다
- 김여옥을 사간으로 삼다
- 서산 군수 이진철·영암 군수 이경면·신계 현령 정호신을 인견하다
- 호조 판서 심열 등을 인견하여 남한 산성과 강도에서의 수비에 대해 의논하다
- 경상 감사 이경여가 사직하니 윤허하다
- 이시백·구굉·윤명은·목행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조 판서 이시백이 사직하나 윤허하지 않다
- 비변사가 삼남의 감사를 2년 기한으로 성과를 책임지우도록 하자고 하였으나 윤허하지 않다
- 호조가 남한 산성의 군량에 대해 계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김수현·전식·유철·강대수·서상리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삼남에 사부를 널리 모집하였으나 응모자가 없다
- 비국이 원군으로 나갔다 돌아오지 못한 자에 대해 계하다
- 주강을 마치고 참소·세초법·군역·왕비 간택 등에 대해 논의하다
- 도승지 윤휘가 면직되다
- 황해 감사 이석달이 도망한 군사의 처벌에 대해 치계하다
- 서경우·최연·김응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초관 강서 등이 김자점을 풀어달라 상소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서우신을 유배지에서 잡아다가 다시 국문하라 명하다
- 청나라에서 대어와 소주를 보내오다
- 칙사가 돌아가다
- 우의정 신경진이 남한 산성 증축에 대해 계하다
- 밀양 부사 이필달·울산 부사 이후천·청도 군수 이갱 등에게 상을 하사하다
- 비국이 호마를 훔쳐 온 조응남을 잡아 보낼 것을 계하다
- 비국이 세초의 정지에 대해 계하다
- 충청 감사 정태화가 전사한 군사에 대한 처리를 치계하다
- 순검사 임광이 가덕과 천성 옮기기를 계하다
- 기평군 유백증의 상차에 대해 의논하다
- 우의정 신경진, 병조 판서 이시백을 인견하여 산성의 증축에 대해 논의하다
- 김반·임담·유영·남노성·김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을 마치고 각 읍의 원곡과 방답진의 배 등에 대해 논의하다
- 한성 판윤 민형남의 군량에 대한 상차
- 경기 감사 김남중의 진휼에 대한 상차
- 군공청이 관서의 장졸에 대한 상에 대해 계하다
- 평안도 박천의 홍대청이 손가락을 잘라 피를 내어 아비를 구하다
- 동부승지 이성신의 군사에 대한 상소
- 사은사 신경진과 이행원을 심양으로 보내다
- 유성이 나타나다
- 헌부가 유백증의 상차와 정창주의 체직 등에 대해 계하다
- 병조 참의 최혜길이 유백증을 용서하기를 상소하다
- 임담·김여옥·이상형·이목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손방에 붉은 기운이 있다
- 비국이 회양과 춘천의 부사를 서로 바꾸기를 계하다
- 주강을 마치고 유백증의 차자에 대해 논의하다
- 간원이 유백증의 차자에 대해 계하다
- 판중추부사 김신국이 강화부의 소재지 이전에 대해 살펴보고 와서 계하다
- 차왜 평성연이 와서 7조목의 일을 말하다
- 정홍명·조중려·이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성첩을 지키는 사람의 처자의 속환에 대해 하교하다
- 사관을 파견해 성균관을 적간하다
- 예조가 2품 이상 재신의 조제에 대해 계하다
- 차왜가 말한 7조목에 대해 대신과 비국 당상을 인견하여 의논하다
- 주강을 마치고 산성에서의 수비에 대해 논의하다
- 평안 감사 민성휘가 중국배의 왕래에 대해 치계하다
- 채유후·이회·서택리 등을 석방하라 명하다
- 전 좌의정 홍서봉이 왜서의 7조목에 대해 계하다
- 비국이 7조목, 대마도 접대 등에 대해 계하다
- 김신국을 강도 유수로 삼다
- 대신과 당상을 인견하여 왜구·남한 산성의 수축 등에 대해 논의하다
- 송국택을 독운사로 삼아 군량 운송을 감시하게 하다
- 청주의 박귀금이 아비를 타 죽게 한 일이 있다
- 주강을 마치고 왜정에 대해 논의하다
- 진휼청을 설치하다
- 무안의 이흔복이 왜국에 잡혀갔다 서생포로 도망쳐 돌아오다
- 비국이 서산과 태안의 소금과 철에 대해 계하다
- 내관이 심양에서 돌아와 금인을 바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