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조실록30권, 인조 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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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유성이 낭위성 아래에서 나와 각성 위로 들어가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음관으로 처음 입사할 수 있는 나이를 생원 진사는 30세, 학생은 40세로 한정하다
- 연이어 다섯 번 통을 받은 자에게 가계하는 제도를 준수케 하다
- 사간 조경이 정온의 무죄를 말하고, 체직을 청하다
- 정충신을 경상 우병사로 삼다
- 태백이 나타나다
- 동향 대제를 숭은전에서 거행하다
- 우레와 번개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
- 태백성이 나타나다
- 주강에 《시전》을 강한 후, 화폐 유통·아동 교육 등을 묻다
- 이현영·신천익·강학년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권점 찍는 제도는 폐단이 있으니 제술 등을 통해 인재를 등용하도록 하다
- 태안군 서해포에 표류해 온 당선의 수선을 허락하다
- 비국이 황 감군이 요구한 배의 조달 방법을 아뢰다
- 안주의 군량 및 관향사의 허실을 조사케 하다
- 주강에 《시전》을 강한 후, 벼슬하는 연령 등을 논하다
- 황 감군의 문안사 한명욱이 돌아오다. 황 감군이 회첩하여 노유령이 일을 말하다
- 선혜청이 동전 대신 쌀로 거두면서 방납을 허락하는 수령을 단속하도록 청하다
- 이홍주·홍서봉·정태화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강에 《시전》을 강한 후, 공천의 연령 제한 등을 논하다
- 인평 대군의 혼사를 예관으로 하여금 의논케 하다
- 이조가 음관이 처음 입사할 때의 사목을 기록하여 아뢰다
- 유성이 북두성 위에서 나와 간방으로 들어가다
- 예조가 학교를 권장하는 조목을 아뢰다
- 조익·유성증·유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궁내의 일을 단속하게 하다
- 목성이 여귀성으로 들어가다. 수성이 진성 위로 들어가다
- 양전하는 자에 대한 옛날 규정을 폐기하게 한 호조의 관원을 추고·파직하다
- 양전하는 자에 대해 논의하다
- 헌부가 대군의 전장·궁가의 세금 면제·세상 교화 등에 대해 아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