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종실록3권, 경종 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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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익·김흥경을 승지·대사성으로 삼다
- 식년 별시를 베풀다
- 햇무리하다
- 이중협·김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햇무리하다
- 달이 여귀성을 범하다
- 사헌부에서 무장 현감 이사덕·보안 찰방 이하연을 파직할 것을 청하다
- 달이 헌원성을 범하고 달무리하다
- 조성복·이중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전쟁 때 없어진 혼천의를 절사가 가져온 가본에 따라 만들어 관상감에 보관해 두게 하다
- 조상경·이진망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사헌부에서 전 사역원 주부 김홍희가 숙부와 재물을 다투다 죽인 사건을 빨리 처리하게 할 것을 청하다
- 우의정 조태구가 소를 올려 정세를 진달하고 직위를 해면해 줄 것을 청하다
- 지평 이성룡이 소를 올려 군덕을 진달하다
- 친림하여 문신을 시강하다
- 달무리하다
- 영의정 김창집이 진휼한 사람 및 승전을 봉행하던 사람으로서 죽은 자에게 증직하는 문제에 대해 아뢰다
- 사간 김제겸이 체직을 원하고 기근을 구제하는 방책을 강구할 것 등을 청하다
- 장령 이완이 흉년의 상황을 아뢰고 진구의 방도를 강구할 것 등을 청하다
- 안개 기운이 있고 햇무리하다
- 한중희·이병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달무리하다
- 관원들의 나태·흉년으로 인한 백성들의 굶주림 등을 아뢰는 호조 판서 민진원의 상소
- 이조·김진상을 도승지·정언으로 삼다
- 안개 기운이 있다
- 신사철·김제겸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기진을 이조 정랑으로 삼다
- 도적을 다스릴 방안·세폐목을 은으로 환산하여 정할 것 등에 대해 의논하다
- 가뭄으로 기우제를 행하다
- 판중추부사 이이명이 소를 올려 견벌을 청하다
- 이관명·김운택·신광하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연제 뒤 혼전에서 제사를 행할 때 전례에 따라 곡례를 행하게 하다
- 연복 중의 요질과 관에 대한 의논
- 판중추부사 이이명이 소를 올려 사직을 청하다
- 호조 판서 민진원이 소를 올려 경리청 당상을 사직하다
- 정사에 마음을 둘 것, 대간을 경시하지 말 것 등을 청하는 집의 임형의 상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