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종실록20권, 명종 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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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좌도 병사가 왜적을 잡고 계본을 올리다
- 밤에 동방과 남방 그리고 곤방에 운기가 있다
- 유성이 천진성에서 나와 위성으로 들어가다
- 소대하다
- 정원에 능침사의 위세를 계속 지급하도록 전교하다
- 유성이 규성 아래서 나와 남방 하늘가로 들어가다
- 간원이 능침사에 있는 승려에 대한 위세를 지급하라는 명을 거두길 건의하다
- 소대하다
- 정원에 이황이 병으로 못 올라오니 부제학을 체차하고 첨지로 삼을 것을 전교하다
- 헌부에서 사십자에서 거두어들인 세금을 나라의 비용에 보태길 건의하다
- 밤에 유성이 견우성에서 나와 동방 하늘가로 들어가다
- 홍담을 홍문관 부제학으로, 이언경을 사헌부 집의로 삼다
- 유성이 하고성에서 나와 여성 아래로 들어가다
- 설경 이식이 인재 등용의 공평성을 아뢰다
- 정원에 능침사의 위세에 대해 을묘년의 위세만은 지급하지 말라고 전교하다
-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
- 왜적을 나포한 제주 목사 김수문 등에게 포상하고 방비를 철저히 하도록 전교하다
-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
- 왜군을 나포하는 일에 공을 세운 군관 강여에 특별히 논상하게 하다
- 제주 목사 김수문에게 한 자급을 더해줄 것을 전교하다
-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
- 소대하다
- 헌부에서 방호의·안지·강세권 등을 율에 의하여 개정하기를 아뢰다
- 간원이 병사들에게 내리는 상전이 지나침을 아뢰다
- 삼공·영부사·이조·병조가 함께 의논하여 청렴한 인물을 등용하기를 아뢰다
-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
- 헌부가 김수문·이선원에게 관작을 상으로 내리지 말기를 건의했으나 윤허치 않다
- 한성부의 검시 단자를 가지고 정원에 전교하다
-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
- 미시에 태백이 오지에 나타나다
- 소대하다
- 헌부가 갓 제도의 폐단에 대해서 아뢰다
- 미시에 태백이 나타나다
- 대간이 아뢴 《대전》 주해의 온편치 못한 조건에 대하여 정원에 전교하다
- 전라 감사의 수재 계본을 가지고 정원에 전교하다
- 이우민·황서·박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유성이 천봉성에서 나와 항성으로 들어가다
- 전라도 장흥부 백성 중에 남자 2명, 여자 1명이 벼락에 맞아 죽다
- 헌부가 남부 여인의 살인 사건에 대해 사간을 추문할 것을 아뢰나 윤허치 않다
- 정원에 이황이 첨지중추의 직책을 사양한 것에 대해 체직시키지 말 것을 전교하다
- 정원에서 의원 혼자 진맥하고 약을 제조할 수 없도록 하기를 아뢰다
- 간원이 전임 찰방 조숙규를 추고하도록 아뢰다
- 오시에 태백이 사지에 나타나다
- 햇무리가 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