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일기[중초본]29권, 광해 2년 5월 1일 을사 1번째기사
1610년 명 만력(萬曆) 38년
- 광해군일기[중초본]29권, 광해 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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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령 박사제와 정언 오환이 기축년 옥사자에 대한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영의정 이덕형을 불러들이도록 하다
- 예조에서 빈찬관의 개념에 대해 아뢰다
- 예조에서 관례의 행사를 주관할 관리에 대해서 아뢰다
- 홍문관이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태학생 이지굉 등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기유년에 행하지 못한 식년 문과 전시를 실시하여 권득기 등 33인을 뽑다
- 정언 오환이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성균관 관리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왕세자 책례 후에 명부의 참석에 대해 지시하다
- 윤효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횡포한 제포 만호 박진일과 이를 허위보고한 통제사 이경준을 처벌케 하다
- 지평 박여량과 헌납 한찬남이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관학 유생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세자의 성균관 입학에 대해 아뢰게 하다
- 지평 박여량과 헌납 한찬남이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세자 책례의 의주에 대해 살펴 아뢰게 하다
- 세자빈의 간택을 위해 금혼령을 내리게 하다
- 비변사가 포로 쇄환의 공로로 주는 관직의 폐단에 대해 시정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관학 유생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좌의정 이항복이 서북 지방의 수령 선발권을 사양하였으나 불허하다
- 세자 관례 때의 행사를 필선이 주관토록 하다
- 홍문관이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영의정 이덕형이 왕의 돈유에 대해 회답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제포 만호의 횡포를 거짓 보고한 웅천 현감 이명신을 국문케 하다
- 관학 유생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의금부에서 이홍로의 처 기씨가 언문으로 쓴 단자에 대해 아뢰다
- 이조에서 세자 책봉에 대한 사은사의 임명에 대해 건의하니 허가하다
- 세자의 관례를 행하다
- 관례를 마친 세자가 삼전을 뵈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정언 오환이 예조 정랑 이오의 체직과 가덕 첨사의 파직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판부사 기자헌의 사직을 불허하다
- 관학 유생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별묘의 이전에 따른 정목을 살펴 아뢰게 하다
- 좌의정 이항복이 왕세자의 자(字)에 대해 아뢰다
- 시사청에서 천추 배전례를 행하다
- 명부에 참석할 복색을 정할 것과 중국 사신에게 줄 예단을 지방에 독촉토록 하다
- 영의정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지평 박여량, 정언 오환이 5현의 배향과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니 불허하다
- 관학 유생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행 호군 곽재우가 상소하니, 그를 올라오도록 지시하다
- 사과 최현이 산림의 발탁을 상소하니, 의논토록 하다
- 이조에서 안주 목사 김덕함의 유임을 건의하다
- 주청사 신흠 등 그 일행에게 포상을 내리다
- 이현영을 정언으로 삼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홍문관이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관학 유생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부묘후 논상에 예조의 감장 낭청과 녹사가 포함되었는지 살펴 아뢰게 하다
- 예조에서 포로 쇄환의 공로로 주는 관직 제수에 대해 아뢰니 허가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세자가 별묘에 알현하는 것에 대해 의논토록 하다
- 관학 유생들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정창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시강원에서 최현의 상소에 대해서 아뢰다
- 판부사 기자헌의 사직을 불허하다
- 의금부 관리들이 이홍로 처의 상언의 일로 대죄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예조의 건의로 세자 책례를 법궁에서 거행토록 하다
- 세자의 책례를 행하다
- 교서를 반포하고 포상과 사면을 시행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헌부가 집사관의 파직, 금덕화의 국문, 정대해의 체직 등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사간원에서 세자 책례시 실수한 집사관의 파직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세자 책례에 따른 교서를 반포하다
- 책례 후 술의 하사에 대해 지시하다
- 시사청에 나가 성절표를 전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간원이 집사관의 국문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홍문관이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지중추부사 신흠이 포상을 사양하니 불허하다
- 백관들이 대비전과 중전에 하례를 드리다
- 세자가 빈청에 나가다
- 예조에서 고묘 전의 행사 절목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할 것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예조에서 왕후의 선대 추증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할 것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예조에서 알성할 때의 잔치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할 것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예조에서 알성할 때의 잔치에 대해 대신들과 의논하여 안하기로 건의하니 허가하다
- 의금부가 사면자 중에서 석방 않은 자에 대해 아뢰니 대신들과 의논토록 하다
- 사직에 대한 제사 등에 대해 살펴 아뢰게 하다
- 의금부에서 대신들과 의논하여 올린 사면 심의 대상자에 대해 조치하다
- 중국에 다녀오는 각 통사에 대해 포상을 우선 조치토록 하다
- 행사에 소용되는 술의 조달을 지체한 관리를 처벌케 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행사의 준비를 소홀히 한 사옹원의 관리를 처벌케 하다
- 영의정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헌부에서 숙직을 소홀히 한 홍문관 관리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좌찬성 정인홍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세자가 태묘에 알현한 후 별묘로 가서 알현토록 하다
- 비변사에서 직무를 잘못한 창성 부사 강효업의 파직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헌부에서 숙직을 소홀히 한 홍문관 관리의 파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홍문관이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좌의정 이항복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공성 왕후와 해령 부원군의 가족을 추증하다
- 양사가 함께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간원에서 건의한 강릉 부사 조탁의 파직 등 여러 일에 대해 조치하다
- 좌의정 이항복의 사직제 헌관은 체직케 하다
- 사헌부가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해령 부원군 증조의 추증은 법규대로 하게 하다
- 박홍구를 찬성에 제수하고, 호성 공신 이희령의 자급을 올리게 하다
- 강복성·강인·조진·신응구의 자급을 올리고, 문양 부원군을 영돈녕부사로 삼다
- 효경전 존호시와 부묘시의 관리들을 적어 올리게 하다
- 예조에서 왕세자 입학식의 예행 연습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예조에서 알성시의 시행 방법에 대해서 아뢰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와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간원이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우치적을 전라도 우수사로 삼다
- 개성부 유생 하원량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직제 행사후 음복연은 그대로 시행케 하다
- 채경선과 최현을 어사로 삼다
- 사직의 음복연은 시행치 말고 법궁에서 잔치케 하다
- 승정원의 건의로 백관들의 하례를 시어소에서 하게 하다
- 세자 입학시에 우부빈객 유희분이 수행케 하다
- 세자 입학시에 우부빈객과 좌승지가 수행케 하다
- 잠저시의 사부 하락, 박광전 등에게 증직하고 삼가 현감 윤영현은 승진토록 하다
- 예조에서 문묘 제사 후의 교서 반포에 대해 시행치 않았음을 아뢰다
- 예조에서 흑단령에 대해 상복임을 아뢰다
- 칙사를 맞이하는 의주에 대해 살펴 아뢰게 하다
- 예조에서 대신들과 의논하여 신주 봉안에 대해 아뢰니 허가하다
- 사직제를 지내다
- 세자의 문묘 배알시의 찬창하는 절목에 대해 아뢰게 하다
- 좌승지 김상준이 직무를 잘못한 일로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좌의정 이항복의 병세를 알아보게 하다
- 중국 사신의 행차에 대한 대비책을 지시하다
- 중국 사신을 맞이할 의주를 마련케 하다
- 양사가 함께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간원이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사헌부가 광해군의 사부들에 대한 포상에 대해 반대를 건의하다
- 도승지 이수광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기축년 옥사자 가운데, 이발, 이길, 정개청의 적몰 재산의 환급을 의논토록 하다
- 병조에서 폐문후 문틈으로 들어온 박윤종의 추고를 청하니 허가하다
- 사헌부에서 이희령, 조수륜, 윤응서 등의 체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세자가 태묘와 공성 왕후 사묘를 알현하다
- 중국 사신의 접대 준비를 엄히 하도록 하다
- 윤3월 11일 조강에서 헌납 임석령이 아뢴 이기설에게 당상의 실직을 제수토록 하다
- 추숭 도감에서 봉자전의 봉안에 대해 아뢰다
- 세자의 죽책문에 대해 살펴 아뢰게 하다
- 사간원이 건의한 잘못한 태복시의 관리를 추고케 하고, 사신 접대는 간소케 하다
- 사헌부가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양사가 함께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장악원에 대해 조치를 내리다
- 윤양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중국 사신에 대비해 비밀에 관계되는 일은 조심토록 하다
- 승정원에서 중국 칙사를 맞이할 날에 대해서 아뢰다
- 지사 이시언이 사직을 청하니, 지의금 도총관의 직만 체차시키다
- 좌의정 이항복이 왕세자 죽책문의 일로 대죄하니 불허하다
- 책례 도감 당상 이정귀 등이 왕세자 죽책문의 일로 대죄하니 불허하다
- 사헌부가 전 병사 박의장의 파직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양사가 함께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이항복, 심희수, 이정귀, 황신을 인견케 하다
- 기자헌이 당직 상언을 올리다
- 국기일과 관련하여 급한 일 외에는 공사를 중지케 하다
- 의금부에서 기축년 옥사자의 신원에 대해 아뢰다
- 영의정 이덕형이 사직을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예조에서 관례 때의 절목에 대해 아뢰니 허가하다
- 봉자전의 추숭과 악성의 일정을 정하고, 그 의주를 마련케 하다
- 세자의 호위를 엄밀히 하고, 봉자전 추숭의 일을 팔도에 알리게 하다
- 관례와 책례에 대해 교서를 반포하고, 과거는 가을에 설치케 하다
- 의금부에서 정개청의 재산 적몰 여부에 대해 해당 감사에 묻도록 건의하니 허가하다
- 봉자전의 예를 원묘의 예에 의거해 시행케 하다
- 왕세자가 알성례와 작헌례를 행하다. 교서를 반포하다
- 세자가 입학한 후 여러 관리에게 술을 내리게 하다
- 사헌부가 이희령의 포상을 반대하고, 세자를 잘못 보좌한 관리의 문책을 건의하다
- 양사가 함께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홍문관이 5현의 문묘 종사를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 중국 사신의 접대시 백관이 가능한 한 참석토록 하다
- 한성부에서 처녀 단자의 일을 소홀히 한 관리들의 처벌을 건의하니 허가하다
- 양사가 함께 이전의 일을 다시 청하였으나 불허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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