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조실록57권, 영조 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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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별이 진성 아래로 흐르다
- 임금이 서계를 받다
- 왕세자에게 태묘를 전알케 하다
- 김상복이 임금이 간언을 구할 것을 진달하다
- 박춘보가 박필주를 면류할 것을 청하다
- 거재 유생들이 서치를 다투다
- 박필주가 돌아가려고 동궁의 서연에 입차하다
- 박필주가 팔조목을 진계하다
-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
- 채응복이 호서 양전의 등급이 균등치 못함을 상소하다
- 김상적·이종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고 신광수를 영성위로 삼다
- 강화성의 축성과 문수 산성을 관방으로 만드는 일을 논하다
- 군역 면제시 모록하는 자와 거짓을 보고하는 자를 논죄하게 하다
- 윤식·엄우가 전계를 아뢰다
- 해의 빛깔이 붉다
- 임금이 태묘에 거둥하다
- 임금이 태묘에 친히 제사를 지내고 인묘의 장저에 들르다
- 간원에서 당후의 실관 개정과 이세진에게 문비를 베풀 것을 청하다
- 어떤 별이 대각성 아래로 흐르다
- 어유봉이 함께 오라는 명을 환수하기를 청하다
- 오광운이 이와 기, 11조목에 대해 논하다
- 간원에서 홍치기와 유주기를 파직할 것을 청하다
- 조현경이 금오의 당상관이 즉시 품하지 않았음을 추고할 것을 청하다
- 상채청을 혁파하다
- 면복의 제도를 개정하다
- 개기 월식이 있다
- 박춘보가 섭향고의 칙을 올린 일에 대해 논하다
- 경회루의 연못을 띄우고 준설토록 하다
- 정취가 이재를 돈소하고 박필주를 소환할 것을 청하다
- 박춘보의 상소에 대해 송인명에게 묻다
- 달마다 이봉상 등의 처에게 늠료를 하사케 하다
- 화전으로 민둥산이 되게 한 수령은 엄히 신칙케 하다
- 서종옥이 대사례의 활 쏘는 짝에 관해 아뢰다
- 서명빈·윤득징·이광익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밤에 화성이 토성을 범하다
- 정실이 국가 형정의 잘못을 상소하니 대정현에 귀양보내다
- 헌부에서 박필중·임진하를 파직토록 청하다
- 권신이 사마광의 차사로 권휼의 방도를 삼을 것을 청하다
- 헌부에서 전계를 아뢰다
- 조현명이 상소하여 사직하니 못하게 하다
- 비가 와 기우제를 정지시키다
- 송인명이 정실의 상소와 기우제에 관해 차자를 올리다
- 서종옥이 기우제 설행과 대사례의 습의를 물려 행할 것을 청하다
- 영화당에 거둥하여 대사례 습의를 관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