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실록 15권, 현종 9년 10월 1일 병인 1번째기사
1668년 청 강희(康熙) 7년
- 현종실록15권, 현종 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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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령 정시성이 최문식 일로 체직되고, 정언 조세환이 배척받아 인피하다
- 판부사 송시열이 세자부직을 체직해달라 청하다
- 좌의정 허적에게 사관을 보내 유지를 전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세자가 내의원으로 거처를 옮기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포구 파는 일로 배척받은 사간 김징이 피혐하다
- 유진을 도배하고 유진의 처 성비희를 강계에 정배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정지화·오정일·최상익·이혜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고 달이 남두로 들어가다
- 장령 이관징 등의 요청으로 봄에 나눠준 곡식을 절반만 받기로 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관향 곡식으로 은을 무역한 일로 이정영을 추고하다
- 송시열과 송준길에게 사관을 보내 입시하라 전하다
- 송시열과 송준길을 인견하다. 김징과 오상이 생각을 진달하다
- 김징의 청에 따라 청백리를 뽑으라 명하다
- 천식이 있어 뜸을 뜨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사간 김징이 이정영의 파직과 줄어든 은을 징수하기를 청하다
- 김좌명·남이성·홍주국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뜸을 뜨다
- 세자궁 근처에서 떠들지 못하게 하고 가금을 금하다
- 함경도 재해 지역의 공물가 등을 견감하다
- 뜸을 뜨다
- 세자 책례 별시 초시를 치르다
- 판부사 송시열이 할아버지 산소를 살피러 가기를 청하다
- 우레가 치고 우박이 내리다
- 뜸을 뜨다
- 이시술을 이조 참의로 삼다
- 판부사 송시열을 인견하다
- 고 장령 조속, 고 대사헌 유경창에게 제수나 먹을 것을 내리다
- 영의정 정태화가 차자를 올려 면직을 청하다
- 문과 시소를 적간하다
- 사은 정사 복창군 이정 일행이 돌아오다
- 판부사 송시열이 강효원과 이사용을 포상하기를 청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뜸을 뜨다
- 판부사 송시열이 녹을 사양하다
- 형조 판서 오정일을 체직하다
- 사은사 일행이 청나라의 지진과 몽고의 발흥 소식을 가져오다
- 대사헌 정지화가 송시열 등을 자주 인접하라 아뢰다
- 구걸하는 자에게 끼니거리와 덮을 것을 지급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뜸을 뜨다
- 평안도와 함경도에 소의 전염병이 번지다
- 이상진과 여성제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익과 민주면을 승지로 삼다
- 송준길 등을 불러들여 《심경》을 강하다
- 대사헌 정지화가 과거 날 유생을 정거시킨 학정 김정태를 탄핵하다
- 정지화·박장원·유준창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병조가 무과의 취사 방법을 묻고 액수를 더 정하자 아뢰다
- 비변사가 무과 사목의 변통을 청하여 허락하고 액수도 늘리다
- 송준길이 경연에서 이단상, 이민적, 이제, 이이형, 권시 등을 천거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송시열·박장원·윤집·이익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서북 방비, 무과 급제자 수 조정 등을 논의하다
- 호적에 들지 않은 자에게 자수하도록 명하다
- 고 장령 조속에게 이조 참판을 추증하다
- 좌의정 허적이 열세 번째 정사하다
- 유성이 나타나다
- 경연 후 도량형, 이단상·박세채 추천, 권시, 금산군 포창을 논하다
- 오정일·이민적·이단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심경》을 강하고, 사신 이경억에게 청의 사정을 알아오라 명하다
- 안개가 짙게 끼다
- 동지 정사 이경억 일행이 연경에 가다
- 중국의 사정을 알려주는 문서를 구해 온 자들에게 가자하다
- 태백이 낮에 나타나다
- 진사 김계지 등의 상소로 김안국 형제의 서원에 사액하다
- 경연에서 왕의 병통, 양생, 무과 초시의 인원 문제를 논하다
- 문·무과의 직부 전시자에게 별시 전시에 응시하도록 허락하다
- 좌의정 허적에게 사관을 보내 유지를 전하다
- 경연에서 송시열이 ‘계지술사’할 것을 아뢰다
- 예조가 세자의 회복을 종묘에 고하고 과거를 여는 일을 아뢰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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