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조실록27권, 순조 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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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사궁에서 삭제를 행하다
- 노인들에게 연례대로 별세찬을 반사하다
- 응자 노인에 대해 하비한 바, 1백 세인 자가 58명이었다
- 신현을 강화부 유수로 삼다
- 암행 어사 김로가 서계하여 조기 등을 감처하고, 이상일 등을 승서시키다
- 호조에서 숙의방에 줄 전결의 어려움을 말하나 시행토록 하다
- 제도의 춘조를 정지하다
- 이존수를 판의금부사로 삼다
- 이우수를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
- 화빈 윤씨의 졸기
- 현사궁에서 망제를 행하다
- 경각사와 각영에서 회계부를 올리다
- 평안 감사 김교근이 범월한 자의 일로 유상량과 이덕현을 벌하도록 치계하다
- 재신 조정철의 자급을 올려 주다
- 김시근을 예조 판서로 삼다
- 김조순과 김이양에게 현사궁 묘기를 간심하도록 하다
- 유상조를 사간원 대사간으로 삼다
- 인일제를 실행하다
- 지평 강세규의 상소대로 윤명검을 먼 변방에 정배하다
- 박종훈을 예문관 제학으로, 이희준을 성균관 대사성으로 삼다
- 김사목을 별묘 영건 도감 감동 대신으로, 김이양 등에게는 관직을 제수하다
- 태묘와 경모궁에 나아가 전배하다
- 다음 순조 24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