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종실록17권, 고종 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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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휘전에 나아가 삭제와 주다례를 행하다
- 이면영을 이조 참판에 임명하다
- 이기혁이 이양선의 실정에 대해 보고하다
- 조병우를 이조 참의에 임명하다
- 홍훈을 경기 연해로 투비하라고 명하다
- 충청 좌도의 과거에서 변을 일으킨 무리들을 엄한 법으로 다스릴 것을 윤허하다
- 문과 초시 일소 시관을 원찬할 것을 명하다
- 부평부에 투비한 죄인 정태호를 석방시키라고 명하다
- 문과 초시의 일소 시관들을 원찬하다
- 효휘전에 나아가 단오제와 주다례를 행하다
- 김세호를 한성부 판윤에 임명하다
- 충훈부 기공각을 해당 부 안으로 편리할 대로 옮겨 짓도록 하다
- 강화 유수 김영수를 잉임시킬 것을 윤허하다
- 양사에서 연명으로 상소를 올려 문과 초시의 일소 시관들에게 형률을 더 가할 것을 청하다
- 홍문관에서 여러 시관들에게 형률을 더 가할 것을 청하다
- 홍우길을 호조 판서에, 윤자승을 예조 판서에 임명하다
- 이재완을 홍문관 부제학에 임명하다
- 효휘전에 나아가 주다례를 행하다
- 효휘전에 나아가 조상식과 주다례, 석상식을 올리다
- 효휘전에 나아가 상제와 별다례를 지내다
- 혼전의 향관, 산릉관, 수릉관 이하에게 시상하다
- 부묘 도감의 도제조에 김병국을, 제조에 홍우길 등을 임명하다
- 오진영을 황해도 병마절도사에, 이교필을 충청도 수군절도사에 임명하다
- 이승오를 홍문관 부제학에 임명하다
- 월식이 있다
- 효휘전에 나아가 망제와 별다례를 지내다
- 춘당대에 나아가 서북 별부료와 내금위 일번의 시사를 행하다
- 춘당대에 나아가 문무과 정시를 거행하다
- 조영하를 한성부 판윤에, 박주양을 대사성에 임명하다
- 무위소에서 무기를 만들어 바칠 때 감동 이하에게 시상하다
- 이최응이 세곡 문제에 대하여 아뢰다
- 민치상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홍문록을 행하여 강우형 등을 추천하다
- 수신사 김홍집을 소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