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 원본보기
선조실록39권, 선조 26년 6월 12일 을미 4번째기사 1593년 명 만력(萬曆) 21년
선조실록39권,비변사가 왜놈의 첩자 노릇을 한 충주 사기장 한막동의 효시를 청하다
국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접반사 서성(徐渻)의 장계를 보건대, 충주의 사기장(砂器匠) 한막동(韓莫同)은 왜놈의 첩자가 되어 중국군을 염탐하였다고 하니, 대단히 흉악합니다. 즉시 목을 베어 효시하소서."
하니, 상이 따랐다.
원문
○備邊司啓曰: "伏見接伴官徐渻狀啓, 忠州砂器匠韓莫同爲倭細作, 窺覘天兵, 極爲兇惡。 卽斬梟示。" 上從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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