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일기[중초본]30권, 광해 6년 11월 1일 己酉 1번째기사
1614년 명 만력(萬曆) 42년
- 광해군일기[중초본]30권, 광해 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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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소충한·예양 등을 공초하고, 삼사가 반좌율을 논하나 따르지 않다
- 이의신을 법에 따라 처벌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사간원이 홍걸·박덕영을 놓친 형조 당상 등의 파직·추고 등을 청하니 따르다
- 이의신을 율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사간원이 홍걸의 일, 어사 파견, 이시정·윤영현의 추고 등을 아뢰다
- 사간원이 이시정·윤영현의 파직과 홍걸의 사판 삭제를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이의신을 율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김질간·송극인·이성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의신을 율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옥사를 완결 짓는 일이 중대하니 추국하는 날엔 양사가 국청으로 나오도록 전교하다
- 이의신·홍걸·이시정 등의 일을 청하나 따르지 않고, 도사의 추국을 청하니 따르다
- 이의신을 율에 따라 정죄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사간원이 홍걸의 사판 삭제와 이시정의 파직을 아뢰나 따르지 않다
- 사헌부가 임금의 판하를 꾸며낸 일로 훈련 대장의 파직과 해당 낭청의 국문을 청하다
- 박덕영의 도피로 형조에 올리는 죄인에 대한 처리를 아뢰니 윤허하다
- 우의정 정창연이 출사하다
- 소충한을 정국하다가 공초를 다 받기도 전에 이날 밤에 죽다
- 이의신·홍걸·이시정·윤영현 등의 일을 합계하나 모두 따르지 않다
- 이의신·홍걸·이시정·윤영현 등의 일을 합계하나 모두 따르지 않다
- 이의신·홍걸·이시정·윤영현 등의 일을 합계하나 모두 따르지 않다
- 이의신·홍걸·이시정·윤영현 등의 일을 합계하나 모두 따르지 않다
- 이의신·홍걸·이시정·윤영현 등의 일을 합계하나 모두 따르지 않다
- 이의신·홍걸·이시정·윤영현 등의 일을 합계하나 모두 따르지 않다
- 정국하여 죄인 신설·조유청·이협을 방면하다
- 이의신·홍걸·이시정·윤영현 등의 일을 합계하나 모두 따르지 않다
- 소충한의 국문에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대사헌 유경종이 파직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집의 김질간이 소충한의 국청에서 물의를 일으킨 일로 파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
- 송극인·김욱·김몽호 등이 역시 소충한 등의 일로 체차를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
- 홍문관이 상차하여 대사헌 이하의 출사와 김욱의 체차를 청하니 따르다
- 역적 옥사의 체면을 잃었음을 이유로 신설을 다시 국문할 것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홍걸의 사판 삭제, 이시정·윤영현의 파직 등을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신설의 국문, 훈련 대장·낭천의 파직 등을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송순·정준·조정립·김질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이의신의 율에 따른 처리와 신설의 국문을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훈련 대장의 파직, 낭청의 국문 등을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태조 영정을 전주에 옮기어 봉안하고, 과거를 시행하여 양곡 등 4명을 뽑다
- 형방이 비밀리에 계사를 입계하다
- 이의신의 율에 따른 처리와 신설의 국문을 청하니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
- 사간원이 홍걸의 사판 삭제를 계청하니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
- 사헌부가 훈련 대장의 파직과 낭청의 국문을 계청하니 번거롭게 하지 말라고 답하다
- 이성과 박내장이 선정신 조식의 시호에 대한 의논의 잘못으로 체차를 청하다
- 이의신의 율에 따른 처리와 신설의 국문을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훈련 대장의 파직, 낭청의 국문 등을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사간원이 조식의 시호를 다시 의논하도록 아뢰니 따르다
- 기로소에 술을 하사하다
- 이의신·신설·홍걸 등의 일을 아뢰나 따르지 않다
- 이의신·신설·훈련 대장 등의 일을 아뢰나 따르지 않다
- 정국하여, 윤삼빙·김언복·고두수 등을 보석하다
- 죄수 보석의 명에 대해 정원이 아뢰니 삼공이 의논하여 처치하도록 전교하다
- 추국한 죄인 김덕룡·김언춘의 절도 안치를 전교하다
- 이의신·신설·훈련 대장 등의 일을 아뢰나 따르지 않다
- 사간원이 조목에게 사제하는 일에 대해 아뢰니 따르다
- 의금부가 김덕룡·김언춘의 안치를 아뢰고, 박승종이 사직을 청하나 허락하지 않다
- 양사가 이의신·신설·김덕룡 등의 일을 계청하나 윤허하지 않다
- 사헌부가 훈련 대장·낭청의 파직·국문을 계청하나 따르지 않다
- 사간원이 의금부에서 무리한 일을 행하는 폐단을 아뢰니 추고하라고 답하다
- 비망기로 신설 등의 일을 조보에 내지 말도록 이르다
- 감사가 함경도에 세 쌍둥이를 낳은 여자가 있음을 보고하다
- 정원이 금부 도사를 추고하라는 명을 받들지 못하였음을 아뢰다
- 이시발의 서용과 홍운해의 석방이 불가함을 전교하다
- 양사가 이의신·김덕룡·김언춘의 일을 아뢰다
- 훈련 대장·낭청·홍걸의 일을 아뢰나 따르지 않다
- 서남 지방에서 중사 왕래시의 폐단을 하소연하니 해사에 내리어 회계하도록 전교하다
- 정인홍의 등용에 대해 생원 이국량이 상소하니 번거롭게 논하지 말라고 답하다
- 정원이 중사의 폐단을 추고할 것을 아뢰다
- 양사가 이의신·김덕룡·김언춘의 일을 아뢰다
- 사헌부가 훈련 대장의 파직과 낭청의 국문, 이운상의 국문을 청하나 따르지 않다
- 사간원이 홍걸의 사판 삭제, 의금부 도사의 파직을 청하나 홍걸의 일은 윤허하지 않다
- 홍문관이 상차하여 무고한 네 명의 적을 죽이도록 청하다
김인후(金麟厚)
- 성명김인후(金麟厚)
- 신분문반
- 자후지(厚之)
- 호하서(河西)
- 본관울산(蔚山)
- 생년1510
- 몰년1560
-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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