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실록1권, 총서 82번째기사
3월, 우왕은 홀로 최영과 요동을 공격하기로 계책을 결정하였으나, 그래도 감히 공공연히 말하지는 못하였다. 사냥한다고 핑계하고는 서쪽으로 해주(海州)에 행차하였다.
〔○〕三月, 禑獨與瑩決策攻遼, 然猶未敢昌言也。 托言遊獵, 西幸海州。
문자입력기
한자목록
부수
획수
영문INDEX
한어 병음
일본어 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