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권별
태조-철종
고종-순종
특별히 김옥균(金玉均)을 발탁하여 호조 참판(戶曹參判)으로, 남정순(南廷順)을 광주부 유수(廣州府留守)로, 한규설(韓圭卨)을 전라좌도 수군절도사(全羅左道水軍節度使)로 삼았다.
初七日。 特擢金玉均爲戶曹參判, 以南廷順爲廣州府留守, 韓圭卨爲全羅左道水軍節度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