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실록27권, 순조 25년 1월 25일 계축 2/2 기사 / 1825년 청 도광(道光) 5년
위저가 낮은 이들을 승탁하고 《동문휘고》의 교정 당상으로 조종영을 삼다
국역
차대하였다. 좌의정 이상황(李相璜)이 말하기를,
"일전에 공조 판서를 더 의망(擬望)하여 낙점을 받아 승품(陞品)한 사람이 있는데, 위저(位著)가 아직도 구간(苟艱)함을 면치 못합니다. 일찍이 가망(加望)에 들었던 사람인 송면재(宋冕載)·서능보(徐能輔)는 아전(亞銓)으로 오래 있었고, 행 호군(行護軍) 김이재(金履載)·이석규(李錫奎) 같은 자는 자력(資歷)이 다 넉넉하니, 청컨대 모두 정경(正卿)으로 승탁(陞擢)하고, 삼품(三品) 가운데에서도 역시 진용(進用)하기에 합당한 사람인 행 부호군 채홍원(蔡弘遠), 전 대사간 신재식(申在植), 행 부호군 김학순(金學淳), 보덕(輔德) 여동식(呂東植), 첨지(僉知) 박기수(朴綺壽)를 청컨대 아경으로 승탁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또 아뢰기를,
"《동문휘고(同文彙考)》를 속인(續印)한 지 여러 해가 되어 이제 곧 역사를 시작하려고 하니, 청컨대 조종영(趙鍾永)을 교정 당상(校正堂上)으로 차출하여 동칙(董飭)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27책 27권 22장 B면【국편영인본】 48책 248면
- 【분류】인사-관리(管理)
원문
순조 25년 (1825) 1월 25일
순조실록27권, 순조 25년 1월 25일 계축 2/2 기사 / 1825년 청 도광(道光) 5년
위저가 낮은 이들을 승탁하고 《동문휘고》의 교정 당상으로 조종영을 삼다
국역
차대하였다. 좌의정 이상황(李相璜)이 말하기를,
"일전에 공조 판서를 더 의망(擬望)하여 낙점을 받아 승품(陞品)한 사람이 있는데, 위저(位著)가 아직도 구간(苟艱)함을 면치 못합니다. 일찍이 가망(加望)에 들었던 사람인 송면재(宋冕載)·서능보(徐能輔)는 아전(亞銓)으로 오래 있었고, 행 호군(行護軍) 김이재(金履載)·이석규(李錫奎) 같은 자는 자력(資歷)이 다 넉넉하니, 청컨대 모두 정경(正卿)으로 승탁(陞擢)하고, 삼품(三品) 가운데에서도 역시 진용(進用)하기에 합당한 사람인 행 부호군 채홍원(蔡弘遠), 전 대사간 신재식(申在植), 행 부호군 김학순(金學淳), 보덕(輔德) 여동식(呂東植), 첨지(僉知) 박기수(朴綺壽)를 청컨대 아경으로 승탁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또 아뢰기를,
"《동문휘고(同文彙考)》를 속인(續印)한 지 여러 해가 되어 이제 곧 역사를 시작하려고 하니, 청컨대 조종영(趙鍾永)을 교정 당상(校正堂上)으로 차출하여 동칙(董飭)하게 하소서."
하니, 그대로 따랐다.
- 【태백산사고본】 27책 27권 22장 B면【국편영인본】 48책 248면
- 【분류】인사-관리(管理)
원문
원본
순조 25년 (1825) 1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