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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실록 90권, 영조 33년 11월 19일 정미 3번째기사 1757년 청 건륭(乾隆) 22년

김상로가 어탑 앞에 나가 사관이 듣지 못할 정도의 나직한 목소리로 진언하다

이날 김상로가 어탑(御榻) 앞에 나아가서 나직한 목소리로 진언(進言)하였는데, 사관(史官)은 들을 수가 없었다.


  • 【태백산사고본】 63책 90권 30장 B면【국편영인본】 43책 669면
  • 【분류】
    역사(歷史)

○是日, 金尙魯進御榻前, 低聲進言, 史官不得聞。


  • 【태백산사고본】 63책 90권 30장 B면【국편영인본】 43책 669면
  • 【분류】
    역사(歷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