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종실록4권, 현종 2년 12월 19일 갑자 2/5 기사 / 1661년 청 순치(順治) 18년
황창 부위 변광보의 장례비를 돌보아 주라고 정원에 하교하다
국역
상이 정원에 하교하였다.
"황창 부위(黃昌副尉) 변광보(邊光輔)가 죽었는데, 집안이 너무도 가난하여 장례치를 길이 없다 하니, 듣기에 참혹하다. 선조(先朝) 때 그에 대해 보살핀 것이 여러 부마(駙馬)들 보다 못하지 않았는데 지금 그때의 일과 비교해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들겠는가. 해조로 하여금 참작해서 돌보아 시종일관 돌보아주었던 선조의 뜻을 본받게 하라."
원문
현종실록4권, 현종 2년 12월 19일 갑자 2/5 기사 / 1661년 청 순치(順治) 18년
황창 부위 변광보의 장례비를 돌보아 주라고 정원에 하교하다
국역
상이 정원에 하교하였다.
"황창 부위(黃昌副尉) 변광보(邊光輔)가 죽었는데, 집안이 너무도 가난하여 장례치를 길이 없다 하니, 듣기에 참혹하다. 선조(先朝) 때 그에 대해 보살핀 것이 여러 부마(駙馬)들 보다 못하지 않았는데 지금 그때의 일과 비교해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들겠는가. 해조로 하여금 참작해서 돌보아 시종일관 돌보아주었던 선조의 뜻을 본받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