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수정실록17권, 선조 16년 12월 1일 기유 2/2 기사 / 1583년 명 만력(萬曆) 11년
경흥 녹둔도에 둔전을 실시하다
국역
이 해에 경흥(慶興) 녹둔도(鹿屯島)에 【두만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 둔전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순찰사 정언신(鄭彦信)의 건의를 따른 것으로 부사(府使) 원호(元豪)가 주관하였다. 녹둔도는 강 북쪽 언덕과 가까워 사람들과 말이 통행하였으며 오랑캐 마을과 지극히 근접해 있었으므로 방책(防柵)을 설치하고 이졸(吏卒) 약간 명을 두어 방수(防戍)케 하였으나 수비가 매우 약하여 지방 사람들이 걱정하였다.
원문
선조 16년 (1583) 12월 1일
선조수정실록17권, 선조 16년 12월 1일 기유 2/2 기사 / 1583년 명 만력(萬曆) 11년
경흥 녹둔도에 둔전을 실시하다
국역
이 해에 경흥(慶興) 녹둔도(鹿屯島)에 【두만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곳.】 둔전을 실시하였는데, 이는 순찰사 정언신(鄭彦信)의 건의를 따른 것으로 부사(府使) 원호(元豪)가 주관하였다. 녹둔도는 강 북쪽 언덕과 가까워 사람들과 말이 통행하였으며 오랑캐 마을과 지극히 근접해 있었으므로 방책(防柵)을 설치하고 이졸(吏卒) 약간 명을 두어 방수(防戍)케 하였으나 수비가 매우 약하여 지방 사람들이 걱정하였다.
원문
원본
선조 16년 (1583) 12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