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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29권, 명종 18년 7월 12일 무자 1/1 기사 / 1563년 명 가정(嘉靖) 42년

이정빈·안종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이정빈(李廷賓)을 이조 좌랑으로, 【정빈이 미관(美官)을 취하기를 한 가정의 일처럼 마음대로 하였는데, 전랑(銓郞)을 천망할 때 전랑들의 의논이 다르자 이양이 이에 원한을 품고 드디어 사류를 모함할 음모를 내게 되었다. 정빈이 좌랑이 되고 미처 서경(署經)하기 전에 양이 판서가 되려고 하는데 상피법(相避法) 때문에 염려되어 정빈이 선생(先生)을 역임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양사(兩司)에게 부탁하니 양사가 즉시 제좌(齊坐)하였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더럽게 여겼다. ○정빈이 외람되게 과거에 올라 몇 달도 되지 않았는데 그 아비 양이 그의 위세를 믿고 그를 갑자기 귀현하게 하고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정빈 또한 한낱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로 탐욕 방종함이 무상(無狀)하매 문 앞이 저자처럼 북적대었으며 남의 재물을 빼앗고 남의 노비를 가로채는 행위가 양과 다름이 없었다. 또 주색에 빠져 김위(金偉)·유영길(柳永吉)·이성헌(李成憲)의 무리들과 밤낮으로 마시면서 남의 집 사랑이나 저자의 주점에서도 창녀를 데리고 술을 멋대로 마시는가 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을 자기도 하였는데 윤백원(尹百源)이 항상 함께 참여하였다. 그는 오르고자 하는 현달한 벼슬이나 거치고자 하는 청반(淸班)은 원하는 대로 다 하였는데 조금이라도 혹 부응하지 않는 자 있으면 반드시 극력 원망하고 헐뜯어서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 피했다. 그가 병조의 낭관이 될 적에 마침 그의 외종형 심의겸(沈義謙)이 이조 좌랑이어서 주의할 수 없었는데 그의 흉악한 세력으로 핍박하여 끝내 그 벼슬을 얻어내니 상피법이 이로부터 무너졌다. 또한 양은 어리석고 경망하며 거칠고 비루하여 조금도 행검(行檢)이 없어 사림에게 용납되지 못하여 이조의 낭관을 하지 못한 것을 마음 속에 항상 울분해 하였는데, 정빈이 등제(登第)하자 자기의 위세로 도모하여 얻을 수 있었으나 심의겸이 마침 이조에 있어서 틈을 탈 수 없음을 걱정하다가 마침 심의겸이 이습관(肄習官)으로서 중고(中考)를 받아 체직당하자 다행하게 여기며 기뻐하여 드디어 핍박하며 부탁하였다. 그때 이조에 있던 자는 박소립(朴素立)·윤두수(尹斗壽)·이후백(李後白)이었는데, 처음에 그를 따르려는 뜻이 없자 양이 이에 일찍이 이조를 거친 자를 시켜 왕래하면서 서로 핍박하게 하였기 때문에 박근원(朴謹元) 같은 무리도 또한 왕래하기를 면하지 못하였으니 매우 나약하였다. 곁에서 그 의논을 돕던 자는 정응두(丁應斗)였고 이조에 있으면서 의논한 자는 윤인함(尹仁涵)이었으니, 하물며 기대항(奇大恒)과 같은 무리이겠는가. 이 때문에 부득이하여 끝내 이렇게 제수하였다. 정빈이 벼슬을 얻고 나서는 더욱 세력을 확장하여 그의 동류를 끌어 들이려고 먼저 이언이(李彦怡)를 천거하였고 그 다음 유영길(柳永吉)에 이르러서는 그 계획이 이미 확정되었으니, 이는 바로 양의 뜻이었다. 그 때 윤인함이 자기 동료들이 의논한 말을 양에게 누설하여 양이 몹시 원망스런 마음을 품었다. 또 이성헌은 감(戡)의 아들인데, 아직 주서가 되기 전에 한원(翰苑)의 봉교에 천거해 주도록 요구했다. 하응림(河應臨)이 일찍이 이중경(李重慶)과 더불어 왕래하면서 매우 친했는데 중경은 이감과 아주 가까운 친척이었다. 중경이 성헌을 극력 추천하고 응림이 예문관에 있으면서 여러번 성헌을 들먹였으나 동료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뒤 성헌이 어느 한림의 집에 가서 의논을 정하던 당시의 말을 물으니 대답하지 않자 하나 하나 열거하면서 ‘내가 들은 바는 이와 같은데 그것을 굳이 은폐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나와 같은 자가 어찌 한림이 되겠는가.’ 하였는데, 이로 인해 그 말이 누설된 것을 알았다. 감이 그 말을 듣고 또한 원망을 품었다. 당시 사람으로 조금이라도 이름이 있는 자는 이 두 사람이 원수처럼 미워하였다.】 신희남(愼喜男)을 형조 좌랑으로, 신담(申湛) 【타고난 자품이 온후하였고 외임으로 나가서는 선정을 베풀었다.】안종도(安宗道) 【종도는 이감·이중경의 무리와 같은 마을에 살았고 서로 절친하게 사귀었다. 항상 감의 무리에게 ‘우리 마을의 융성은 근래에 극성하니 성쇠(盛衰)와 우락(憂樂)을 시종 같이해야 한다.’ 하였으니, 그 사람의 아첨함이 이와 같았다.】 를 사간원 정언으로 삼았다.

  • 【태백산사고본】 18책 29권 41장 A면【국편영인본】 20책 654면
  • 【분류】인사-임면(任免)

원문

○戊子/以李廷賓爲吏曹佐郞,【廷賓取美官, 如一家事。 銓郞薦望時, 郞議不同, 樑銜之, 遂生擠陷士類之謀。 廷賓爲佐郞, 未及署經, 樑將爲判書, 恐以相避之故, 未及爲先生, 囑兩司, 卽爲齊坐, 人皆唾罵。 ○廷賓濫(古) 〔占〕(科弟)〔科第〕 , 未數月, 其父恃其威勢, 欲其驟貴, 無所不至。 廷賓亦一無識愚妄之人, 貪縱無狀, 門庭如市, 攘人財貨, 奪人臧獲, 與無異。 荒于酒色, 與金偉柳永吉李成憲等輩, 爲日夜之飮, 雖人家廊廡市肆店舍, 携娼恣酒, 不擇所而寢宿, 尹百源常與焉。 其所以圖躋顯仕、要歷淸班者, 極其心願, 少或不副, 必肆怨詆, 人皆畏避。 故其爲兵郞也, 其表兄沈義謙, 方爲吏曹佐郞, 不可注擬, 而凶焰迫蹙, 終得之, 相避之法, 自此而毁。 且愚妄麤鄙, 少無行檢, 爲士林所不容, 故不得爲天曹郞, 常憤憤于心。 及廷賓登第, 自以己之威勢, 可圖而得之, 而沈義謙方在其曹, 患無隙可乘, 適義謙以肄習官中考見遞, 欣然幸之, 遂迫促圖囑。 其時在天曹者朴素立尹斗壽李後白, 初無從之之計, 於是, 使曾經本曹者, 往來交蹙, 故如朴謹元之輩, 亦未免往來, 脆弱甚矣。 在傍而贊議者如丁應斗, 在曹而異同者尹仁涵, 況如奇大恒之輩乎? 以此不得已而終有是除。 廷賓旣得之, 益張其勢, 將授引其類, 先薦李彦怡, 次及柳永吉, 計已定焉, 乃之意也。 其時尹仁涵, 洩其同僚可否之言于, 甚銜之。 又李成憲, 之子也。 其未爲注書也, 蘄薦於翰苑奉敎。 河應臨嘗與李重慶, 往來歡甚, 重慶, 之切戚也。 重慶力薦成憲, 應臨在館, 屢言及之, 而同僚不對, 故事不諧焉。 其後成憲往一翰林家, 問其當時完議之言, 不對, 則歷擧而言曰: "吾所聞如此, 而固諱之何也? 如我者, 豈得爲翰林也?" 云。 以此知其言之洩也。 聞而亦銜之, 故時人之少有名字者, 二人疾之, 如仇讐焉。】 愼喜男爲刑曹佐郞, 申湛 【資稟敦厚, 臨民遺愛。】 安宗道 【宗道與李戡、李重慶輩, 同里閈, 交契甚密, 常語戡輩曰: "吾洞之盛, 比來極矣。 盛衰憂樂, 當終始共之。" 其人之憸佞如此。】 爲司諫院正言。

  • 【태백산사고본】 18책 29권 41장 A면【국편영인본】 20책 654면
  • 【분류】인사-임면(任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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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종실록29권, 명종 18년 7월 12일 무자 1/1 기사 / 1563년 명 가정(嘉靖) 42년

이정빈·안종도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이정빈(李廷賓)을 이조 좌랑으로, 【정빈이 미관(美官)을 취하기를 한 가정의 일처럼 마음대로 하였는데, 전랑(銓郞)을 천망할 때 전랑들의 의논이 다르자 이양이 이에 원한을 품고 드디어 사류를 모함할 음모를 내게 되었다. 정빈이 좌랑이 되고 미처 서경(署經)하기 전에 양이 판서가 되려고 하는데 상피법(相避法) 때문에 염려되어 정빈이 선생(先生)을 역임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양사(兩司)에게 부탁하니 양사가 즉시 제좌(齊坐)하였으므로 사람들이 모두 더럽게 여겼다. ○정빈이 외람되게 과거에 올라 몇 달도 되지 않았는데 그 아비 양이 그의 위세를 믿고 그를 갑자기 귀현하게 하고자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고 정빈 또한 한낱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로 탐욕 방종함이 무상(無狀)하매 문 앞이 저자처럼 북적대었으며 남의 재물을 빼앗고 남의 노비를 가로채는 행위가 양과 다름이 없었다. 또 주색에 빠져 김위(金偉)·유영길(柳永吉)·이성헌(李成憲)의 무리들과 밤낮으로 마시면서 남의 집 사랑이나 저자의 주점에서도 창녀를 데리고 술을 멋대로 마시는가 하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잠을 자기도 하였는데 윤백원(尹百源)이 항상 함께 참여하였다. 그는 오르고자 하는 현달한 벼슬이나 거치고자 하는 청반(淸班)은 원하는 대로 다 하였는데 조금이라도 혹 부응하지 않는 자 있으면 반드시 극력 원망하고 헐뜯어서 사람들이 모두 두려워 피했다. 그가 병조의 낭관이 될 적에 마침 그의 외종형 심의겸(沈義謙)이 이조 좌랑이어서 주의할 수 없었는데 그의 흉악한 세력으로 핍박하여 끝내 그 벼슬을 얻어내니 상피법이 이로부터 무너졌다. 또한 양은 어리석고 경망하며 거칠고 비루하여 조금도 행검(行檢)이 없어 사림에게 용납되지 못하여 이조의 낭관을 하지 못한 것을 마음 속에 항상 울분해 하였는데, 정빈이 등제(登第)하자 자기의 위세로 도모하여 얻을 수 있었으나 심의겸이 마침 이조에 있어서 틈을 탈 수 없음을 걱정하다가 마침 심의겸이 이습관(肄習官)으로서 중고(中考)를 받아 체직당하자 다행하게 여기며 기뻐하여 드디어 핍박하며 부탁하였다. 그때 이조에 있던 자는 박소립(朴素立)·윤두수(尹斗壽)·이후백(李後白)이었는데, 처음에 그를 따르려는 뜻이 없자 양이 이에 일찍이 이조를 거친 자를 시켜 왕래하면서 서로 핍박하게 하였기 때문에 박근원(朴謹元) 같은 무리도 또한 왕래하기를 면하지 못하였으니 매우 나약하였다. 곁에서 그 의논을 돕던 자는 정응두(丁應斗)였고 이조에 있으면서 의논한 자는 윤인함(尹仁涵)이었으니, 하물며 기대항(奇大恒)과 같은 무리이겠는가. 이 때문에 부득이하여 끝내 이렇게 제수하였다. 정빈이 벼슬을 얻고 나서는 더욱 세력을 확장하여 그의 동류를 끌어 들이려고 먼저 이언이(李彦怡)를 천거하였고 그 다음 유영길(柳永吉)에 이르러서는 그 계획이 이미 확정되었으니, 이는 바로 양의 뜻이었다. 그 때 윤인함이 자기 동료들이 의논한 말을 양에게 누설하여 양이 몹시 원망스런 마음을 품었다. 또 이성헌은 감(戡)의 아들인데, 아직 주서가 되기 전에 한원(翰苑)의 봉교에 천거해 주도록 요구했다. 하응림(河應臨)이 일찍이 이중경(李重慶)과 더불어 왕래하면서 매우 친했는데 중경은 이감과 아주 가까운 친척이었다. 중경이 성헌을 극력 추천하고 응림이 예문관에 있으면서 여러번 성헌을 들먹였으나 동료들이 대답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 뒤 성헌이 어느 한림의 집에 가서 의논을 정하던 당시의 말을 물으니 대답하지 않자 하나 하나 열거하면서 ‘내가 들은 바는 이와 같은데 그것을 굳이 은폐하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나와 같은 자가 어찌 한림이 되겠는가.’ 하였는데, 이로 인해 그 말이 누설된 것을 알았다. 감이 그 말을 듣고 또한 원망을 품었다. 당시 사람으로 조금이라도 이름이 있는 자는 이 두 사람이 원수처럼 미워하였다.】 신희남(愼喜男)을 형조 좌랑으로, 신담(申湛) 【타고난 자품이 온후하였고 외임으로 나가서는 선정을 베풀었다.】안종도(安宗道) 【종도는 이감·이중경의 무리와 같은 마을에 살았고 서로 절친하게 사귀었다. 항상 감의 무리에게 ‘우리 마을의 융성은 근래에 극성하니 성쇠(盛衰)와 우락(憂樂)을 시종 같이해야 한다.’ 하였으니, 그 사람의 아첨함이 이와 같았다.】 를 사간원 정언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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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子/以李廷賓爲吏曹佐郞,【廷賓取美官, 如一家事。 銓郞薦望時, 郞議不同, 樑銜之, 遂生擠陷士類之謀。 廷賓爲佐郞, 未及署經, 樑將爲判書, 恐以相避之故, 未及爲先生, 囑兩司, 卽爲齊坐, 人皆唾罵。 ○廷賓濫(古) 〔占〕(科弟)〔科第〕 , 未數月, 其父恃其威勢, 欲其驟貴, 無所不至。 廷賓亦一無識愚妄之人, 貪縱無狀, 門庭如市, 攘人財貨, 奪人臧獲, 與無異。 荒于酒色, 與金偉柳永吉李成憲等輩, 爲日夜之飮, 雖人家廊廡市肆店舍, 携娼恣酒, 不擇所而寢宿, 尹百源常與焉。 其所以圖躋顯仕、要歷淸班者, 極其心願, 少或不副, 必肆怨詆, 人皆畏避。 故其爲兵郞也, 其表兄沈義謙, 方爲吏曹佐郞, 不可注擬, 而凶焰迫蹙, 終得之, 相避之法, 自此而毁。 且愚妄麤鄙, 少無行檢, 爲士林所不容, 故不得爲天曹郞, 常憤憤于心。 及廷賓登第, 自以己之威勢, 可圖而得之, 而沈義謙方在其曹, 患無隙可乘, 適義謙以肄習官中考見遞, 欣然幸之, 遂迫促圖囑。 其時在天曹者朴素立尹斗壽李後白, 初無從之之計, 於是, 使曾經本曹者, 往來交蹙, 故如朴謹元之輩, 亦未免往來, 脆弱甚矣。 在傍而贊議者如丁應斗, 在曹而異同者尹仁涵, 況如奇大恒之輩乎? 以此不得已而終有是除。 廷賓旣得之, 益張其勢, 將授引其類, 先薦李彦怡, 次及柳永吉, 計已定焉, 乃之意也。 其時尹仁涵, 洩其同僚可否之言于, 甚銜之。 又李成憲, 之子也。 其未爲注書也, 蘄薦於翰苑奉敎。 河應臨嘗與李重慶, 往來歡甚, 重慶, 之切戚也。 重慶力薦成憲, 應臨在館, 屢言及之, 而同僚不對, 故事不諧焉。 其後成憲往一翰林家, 問其當時完議之言, 不對, 則歷擧而言曰: "吾所聞如此, 而固諱之何也? 如我者, 豈得爲翰林也?" 云。 以此知其言之洩也。 聞而亦銜之, 故時人之少有名字者, 二人疾之, 如仇讐焉。】 愼喜男爲刑曹佐郞, 申湛 【資稟敦厚, 臨民遺愛。】 安宗道 【宗道與李戡、李重慶輩, 同里閈, 交契甚密, 常語戡輩曰: "吾洞之盛, 比來極矣。 盛衰憂樂, 當終始共之。" 其人之憸佞如此。】 爲司諫院正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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