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25권, 명종 14년 4월 23일 갑자 1/4 기사 / 1559년 명 가정(嘉靖) 38년
안사웅·이지신·유종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안사웅(安士雄)을 사헌부 집의로, 이지신(李之信)을 홍문관 전한으로, 유종선(柳從善)을 세자 시강원 문학으로, 유승선(柳承善)을 홍문관 부교리로, 성의국(成義國)을 수찬으로, 윤인함(尹仁涵)을 정자(正字)로 삼았다.
사신은 논한다. 대간(臺諫)과 시종(侍從)의 벼슬은 가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반드시 온량(溫良)·방정(方正)·독실(篤實)한 선비인 뒤에야 시정(時政)을 규찰(糾察)하고 임금의 덕을 보성(輔成)할 수 있다. 지금 비루한 의국과 용렬한 지신을 논사(論思)·풍헌(風憲)의 직책에 두었으니, 명기(名器)를 욕되게 한 것이 심하다.
원문
명종 14년 (1559) 4월 23일
명종실록25권, 명종 14년 4월 23일 갑자 1/4 기사 / 1559년 명 가정(嘉靖) 38년
안사웅·이지신·유종선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국역
안사웅(安士雄)을 사헌부 집의로, 이지신(李之信)을 홍문관 전한으로, 유종선(柳從善)을 세자 시강원 문학으로, 유승선(柳承善)을 홍문관 부교리로, 성의국(成義國)을 수찬으로, 윤인함(尹仁涵)을 정자(正字)로 삼았다.
사신은 논한다. 대간(臺諫)과 시종(侍從)의 벼슬은 가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반드시 온량(溫良)·방정(方正)·독실(篤實)한 선비인 뒤에야 시정(時政)을 규찰(糾察)하고 임금의 덕을 보성(輔成)할 수 있다. 지금 비루한 의국과 용렬한 지신을 논사(論思)·풍헌(風憲)의 직책에 두었으니, 명기(名器)를 욕되게 한 것이 심하다.
원문
원본
명종 14년 (1559) 4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