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종실록3권, 명종 1년 4월 21일 정미 4번째기사
1546년 명 가정(嘉靖) 25년
경상도와 전라도에 지진과 우박이 내리고, 전주에서 여인이 벼락맞아 죽다
햇무리가 졌다. 경상도 의흥(義興)·청송(靑松)에 지진이 일어났으며, 전라도 흥덕(興德)·고창(高敞)에는 우박이 쏟아지고 전주(全州)에서는 여인이 벼락맞아 죽기도 하였다.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65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411면
- 【분류】과학-천기(天氣) / 과학-지학(地學) / 호구(戶口)
○日暈。 慶尙道 義興、靑松地震, 全羅道 興德、高敞雨雹, 全州女人震死。
- 【태백산사고본】 3책 3권 65장 B면【국편영인본】 19책 4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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